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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논어 여행 (7)-예습을 위한 노래 둘 [새창]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나는 피리부는 사나이</SPAN><BR></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
글쓴이 : 왕자파스
- 즐거운 논어 여행 (6)-예습을 위한 노래 하나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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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왕자파스
- 즐거운 논어 여행 (4)-기축시대의 스승 공자 상 [새창]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돋움체; mso-hansi-font-family: 돋움체; mso-ascii-font-family: 돋움체">자 오늘부터 논어 읽기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또 몇가지 오리엔테이션이 있어야겠습니다, 뭐 예습이라고 해두죠 ^^</SPAN></P>
<P class=바탕글><SPA…
글쓴이 : 왕자파스
- 즐거운 논어 여행 (3)-난 논어와 공자를 이렇게 읽겠다. [새창]
지난번에 이어서 저는 논어와 공자를 이렇게 읽어보겠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었네요. 지난번에 다섯번째까지 했던거 같은데 <BR><BR>여섯번째로는 성리학적 논어 독해에 관해 이야기해야겠네요. 안할 수가 없지요, 논어를 이야기 하는데 ^^<BR><BR>주희집주라고 있습니다, 주자라 불리우는 주희가 …
글쓴이 : 왕자파스
- 즐거운 논어 여행(2)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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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yle="MARGIN-BOTTOM: 1.6pt; 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20%"><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글쓴이 : 왕자파스
- 논어 여행을 떠나 봅시다 ^^ [새창]
<P>논어를 읽어봅니다. 논어는 고전이죠.�38;nbsp;고전하면 주변에서 많이 읽으라고들�38;nbsp;하는 책이고 막연히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왠지 무뚝뚝하고 괴팍한 느낌까지 주기도 합니다. 재미 없고 따분하기만 할거 같고요. 하지만 또 그래도 고전은 읽는게 좋을거 같고 또 읽는다면 재밌고 즐겁게…
글쓴이 : 왕자파스
- 리지에 이야기 [새창]
<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6633FF"><br></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6633FF"><br></font></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6633FF">밤 10시 40분. 정확히 48시간 만에 짐을 꾸리며 내립…
글쓴이 :  샹그릴라
- [코멘트] 한번 쯤 머물고 싶은 아파트 [새창]
1967년에 지어졌고, 당시에 퀘벡의 자존심인 이 곳에 다양한 시도가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비타트 건축도 그 일환이엇다고 들었습니다. Pitcher 선생님 추측처럼 저 아파트 주변에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고구마처럼 길죽하게 생긴 땅의 표면적 특성도 있었겠지만, 생각하신 그 컨셉을 따르기 위해 그랬겠다 이…
글쓴이 : 샹그릴라
- 한번 쯤 머물고 싶은 아파트 [새창]
개인적으로 아파트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땅 냄새를 맡을 수 없다는 쓸데 없는 망상과는 별다르게 �39;꾸역꾸역�39;이라는 표현이 생각나기 때문이죠. 사람들은 도시 생활에서 아파트는 편하다라고 합니다. 경험상 대도시의 경우, 무척 편하기는 했습니다만 무의식적으로 가급적 빨리 도망 나오고 싶은 곳이었습…
글쓴이 : 샹그릴라
- [코멘트] 콧바쐬 [새창]
특급으로 보내시면 3일 만에 도착한다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ㅅ-
ㅠ_ㅠ
글쓴이 : 샹그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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