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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게시판 (1168)

연재게시판에서의 검색결과

[여행] 2010년 마지막 여행 - (10) 소금 사막 [새창]
계속되는 12월 칠레 저품격 여행기입니당~<BR><BR><BR><A href="http://baseballpark.co.kr/bbs/board.php?bo_table=bullpen2�38;amp;wr_id=632243�38;amp;sca=�38;amp;sfl=mb_id%2C1�38;amp;stx=annihilator"><B><FONT color=red>12월 여행 - (0) 출발</FONT></B>…
글쓴이 : annihilator

[여행] 2010년 마지막 여행 - (9) 박물관 [새창]
계속되는 12월 칠레 저품격 여행기입니당~<BR><BR><BR><A href="http://baseballpark.co.kr/bbs/board.php?bo_table=bullpen2�38;amp;wr_id=632243�38;amp;sca=�38;amp;sfl=mb_id%2C1�38;amp;stx=annihilator"><B><FONT color=red>12월 여행 - (0) 출발</FONT></B>…
글쓴이 : annihilator

[여행] 2010년 마지막 여행 - (8) 화산 지대 [새창]
계속되는 12월 칠레 저품격 여행기입니당~<BR><BR><BR><A href="http://baseballpark.co.kr/bbs/board.php?bo_table=bullpen2�38;amp;wr_id=632243�38;amp;sca=�38;amp;sfl=mb_id%2C1�38;amp;stx=annihilator"><B><FONT color=red>12월 여행 - (0) 출발</FONT></B>…
글쓴이 : annihilator

[코멘트] [여행] 2010년 마지막 여행 - (7) 달의 계곡 [새창]
30분이라니요. 세 시간은 걸렸을 것 같습니다-_-ㅋ
글쓴이 : annihilator

[코멘트] [여행] 2010년 마지막 여행 - (7) 달의 계곡 [새창]
사진 첨부하는데만 30분은 걸리셨을듯한 +_+ 잘 봤습니다 >.<
글쓴이 : [IU]깊은슬픔

[여행] 2010년 마지막 여행 - (7) 달의 계곡 [새창]
계속되는 12월 칠레 저품격 여행기입니당~<BR><BR><BR><A href="http://baseballpark.co.kr/bbs/board.php?bo_table=bullpen2�38;amp;wr_id=632243�38;amp;sca=�38;amp;sfl=mb_id%2C1�38;amp;stx=annihilator"><B><FONT color=red>12월 여행 - (0) 출발</FONT></B>…
글쓴이 : annihilator

[여행] 2010년 마지막 여행 - (6)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새창]
계속되는 12월 칠레 저품격 여행기입니당~<BR><BR><BR><A href="http://baseballpark.co.kr/bbs/board.php?bo_table=bullpen2�38;amp;wr_id=632243�38;amp;sca=�38;amp;sfl=mb_id%2C1�38;amp;stx=annihilator"><B><FONT color=red>12월 여행 - (0) 출발</FONT></B>…
글쓴이 : annihilator

[여행] 2010년 마지막 여행 - (5) 푸콘 [새창]
계속되는 12월 칠레 저품격 여행기~<BR><BR><BR><A href="http://baseballpark.co.kr/bbs/board.php?bo_table=bullpen2�38;amp;wr_id=632243�38;amp;sca=�38;amp;sfl=mb_id%2C1�38;amp;stx=annihilator"><B><FONT color=red>12월 여행 - (0) 출발</FONT></B></…
글쓴이 : annihilator

[여행] 2010년 마지막 여행 - (4) 푸트로노 II [새창]
12월 칠레 저품격 여행기. 저품격인데 질질 끌지 말고 후딱후딱 끝내야 할 듯~<BR><BR><BR><BR><A href="http://baseballpark.co.kr/bbs/board.php?bo_table=bullpen2�38;amp;wr_id=632243�38;amp;sca=�38;amp;sfl=mb_id%2C1�38;amp;stx=annihilator"><B><FONT color=red&g…
글쓴이 : annihilator

[코멘트] [여행] 2010년 마지막 여행 (3) - 푸트로노 [새창]
이게 참 우연인 것이요..... 저희 �39;업계�39; 쪽 쌤 한 분이 칠레에 계신데, 이분 서방님께서 칠레에서 몇 손가락에 꼽히는 �39;재벌�39;이라는군요. 그리하여 학회도 (2-3년에 한번 꼴로) 자주 열고 일단 한번 열었다 하면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럭셔리하게 대접을 한다고 하지요. 거기까지 다녀올 시…
글쓴이 : annihi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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