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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게시판에서의 검색결과

제 11탄 글라스고 - 배낭족은 언제나 배고프다 [새창]
<br> <br><br> 영양실조 - 영양 섭취가 모자라거나 고르지 않은 상태. <br><br> <br><br> 특히, 단백질이 모자라 빈혈이 생기고 몸이 붓고 맥박이 느려지며 <br><br> <br><br> 설사를 하는 따위의 증세를 일으킨다. - 야후 국어사전<br><…
글쓴이 : [눈웃음]선배거긴안돼

제 10탄 에딘버러 - 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다는 배고픈 배낭족이 되자 [새창]
<p><br><br> <img alt=""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90754/200708/1187881057_IMG_6912.jpg" border="0"><br><br> <br><br> <br><br> <br><br> <br><br> <br><br> 나는 어릴적 부터 숫자에는 완전히 …
글쓴이 : [눈웃음]선배거긴안돼

제 10탄 스카이섬II - 천공의 스카이섬 [새창]
<!--<font class=list_han>- <b>Download #1</b> : <Zeroboard (0)</a>, Downlo…
글쓴이 : [눈웃음]선배거긴안돼

제 9탄 스카이섬 - 삽질의 추억 [새창]
<p><br><br> 왜 하필 유럽일까.<br><br> 물가 비싸고 멀고 식상한 유럽이 배낭족들에게 이토록 인기가 있는 이유는 대체 무얼까.<br><br> 대답 할 수 있는 이유야 많다. <br><br> 첫째로 서구문물은 지난 수십년간 우리사회에서 '상류문화'의 코드로 …
글쓴이 : [눈웃음]선배거긴안돼

제 8탄 인버네스 - 외로운 네시는 귀여운 아기 괴물 [새창]
영국은 사실 하나의 나라가 아니다.<br><br> 남쪽의 잉글랜드가 웨일즈, 북아일랜드, 스코틀랜드라는 세계의 다른 나라를 정복하여<br><br> United Kingdom이라는 이름으로 묶은 연합체로,<br><br> 이들은 각각의 문화나 언어, 종교가 엄연히 다른 민족이다.&l…
글쓴이 : [눈웃음]선배거긴안돼

제 4탄 런던 : 영국에는 대영박물관이 없다 1/2 [새창]
<br> <br><br> <br><br> 이웃나라인 프랑스가 별별 혁명과 전쟁을 거쳐가며 피로써 민주주의를 획득하는 동안, <br><br> 바다로 고립된 영국은 이렇다 할 유혈분쟁도 없이 딱 한방의 명예혁명으로<br><br> 자연스럽게 의회 민주주의를 이룩했다.<br><…
글쓴이 : [눈웃음]선배거긴안돼

제 3탄. 런던 자연사 박물관이 살아있다. [새창]
<br> <br><br> <img alt=""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90754/200707/1184866493_IMG_5298.jpg" border="0"><br><br> <br><br> <br><br> <br><br> <img alt=""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90754/200707/118486649…
글쓴이 : [눈웃음]선배거긴안돼

제 2탄 런던 : 새로운 환경에서는 누구나 헤매기 마련 [새창]
<br> <br><br> 무엇 하나 익숙한 것이 없다. 모든 것이 낯설다. <br><br> 서울의 마을버스보다도 작아 보이는 지하철은 ‘Open’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문도 열리지 않는다. <br><br> 왜 내가 서 있는 쪽만 문이 열리지 않을까 하면서 멀뚱히 플렛폼에 서 있다가 <br>…
글쓴이 : [눈웃음]선배거긴안돼

[재탕] 당신을 사랑할께요 - <10. 빨리 번호 말해봐!> [새창]
<TABLE style="BACKGROUND: #f8f8f8; WIDTH: 550px; HEIGHT: 20px"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550> <TBODY> <TR style="BACKGROUND: #f8f8f8; HEIGHT: 18px"> <TD style="FONT-SIZE: 12px"><FONT size=1></FONT></TD></TR></TBODY></TABLE><SP…
글쓴이 : [HB]멜치꼬리

[재탕] 당신을 사랑할께요 - <9. 누...누구셔요... > [새창]
(9. 누...누구셔요... ) <P><SPAN style="FONT-FAMILY: Gulim"><BR>후끈한 열기와 깨질듯한 두통, 그리고 갈증때문에 잠이 깨었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Gulim">어둠속에서도 낮선곳이라는 것은 즉시 인지하였다.   둘러보니 연주씨…
글쓴이 : [HB]멜치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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