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된 게시판 리스트 (9개의 게시판, 127,341개의 게시글, 12,609/12,735 페이지)
- english breakfast #69 [새창]
<p>�39;앗�39;녕하세영<br><br>하아~ 요번 주말에도 불펜붕들 만나면서 시간을 보냈어염 @_@<br><br>첨 뵌 붕도 있공 간만에 뵌 붕도 있공...<br><br>나름 좋은 시간이었다능 ㅋ<br><br>강남역에 터키음식 전문점에서 먹은 케밥인증 *_*<br><br><…
글쓴이 :  아콰렁
- Duck confit [새창]
<P>Duck confit는 흠 뭐랄까요.. 80도 근처의 온도의 오븐에 오리고기와 허브등을 오리기름에 집어넣고 <BR><BR>하루종일 천천히 익히면 고기가 뼈에서 떨어질 정도로 익혀집니다. 물론 아주 큰힘을 주지 않으면 <BR><BR>그대로 형태는 유지하고 있지요. 이걸 다리만 이쁘게 모아줍니다.<…
글쓴이 : ExecutiveChefAngelo
- [코멘트] Wagyu eye fillet [새창]
지금 한국에선 저 정도 퀄리티 먹을려면 3배는 더 줘야겠죠?
저도 호주 있었을때 참 스테이크 많이 먹었는데....
한국오니 비싸서 못먹겠드라고요..
고기 질도 별로고...접때 빕스가서 스테끼 먹는데 시드니 5불스테이크 먹는 느낌....
것두 3만냥이 넘는건데 T T 다시 가고 싶군요...
글쓴이 :  슈슈(shushu)
- Wagyu eye fillet [새창]
전에 일하면서 인기가 많았던 부위중 하나인 Eye fillet 흔히 말하는 안심입니다.<BR><BR>그냥 스테이크 구워서 양파 약간 위에 올리고 마이크로 허브 올린거네요.<BR><BR>간단하게 허브와 Jus Lie(고기소스)로 줄만 그어줬습니다.<BR><BR>맛있어 보이나요? 그냥 고기 하나만 덩그러니…
글쓴이 : ExecutiveChefAngelo
- 홍삼라떼 #68 [새창]
<P>�39;앗�39;녕하세영<BR><BR>쵸큼 많이 늦은 시각에 콰렁티라고 끄적이네영 ㅋ<BR><BR>지는 이번주와 다음주... 2주간 교육기간 중입니당 ㅎㅎ~<BR><BR>부서 돌아가는거보니 요즘 토나올정도로 바쁘고 장난아닌뎅...<BR><BR>완전 휴가 나와있는 것같아서 미안…
글쓴이 : 아콰렁
- [코멘트] Bun Bun honey #67 [새창]
피규어...맘에 드네요...새들 국내에서도 구할수 있나요....옆에 두 친구들은 세일하는것 본적이 있긴한데(3개씩 4셑으로)
글쓴이 :  suii
- Bun Bun honey #67 [새창]
<P>�39;앗�39;녕하세영<BR><BR>새로운 친구들을 질렀어영 ㅎㅎ~<BR><BR>새...<BR><BR>젤라냥이 무서워한다고 했던가?<BR><BR>암튼 새 싫어하시는 붕들도 많으신듯한뎅...<BR><BR>저야 뭐 딱히 그런게 없다보니... =ㅇ=<BR><BR><IMG …
글쓴이 : 아콰렁
- aromarich sumiyaki #66 [새창]
<P>�39;앗�39;녕하세영<BR><BR>늦은 퇴근에 피곤해서 일찍 디비잘까하다가...<BR><BR>차나 한잔 마시고 자자 싶어 새로운 녀석을 하나 뜯공...<BR><BR>그러다보니 콰렁티 게시물을 올려야겠다 싶어 주섬주섬 디카를 꺼내공...<BR><BR>그러다보니 음악을 또 이리…
글쓴이 : 아콰렁
- 26. 시인 예이츠의 고향을 찾아서 _ Sligo (2)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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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alt="" src="http://cfile5.uf.tistory.com/image/144AB30C4A5F3BC5384118" width="700" height="389"></div><br><br><br><br>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Sligo의 서쪽으로 …
글쓴이 :  괭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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