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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너에게 하지 못할 말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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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QUOTE dir=ltr style="MARGIN-RIGHT: 0px"><EMBED src=http://chang-lamb.tistory.com/attachment/cfile24.uf@1446A70D49B401BF00EA0C.mp3 width=320 height=20 type=audio/mpeg autostart="true"></EMBED> <BR><BR><BR>…
글쓴이 :  밥버러쥐
- darjeeling the second flush #40 [새창]
<P>'앗'녕하세영<BR><BR>나름 간만에 올려보네영 ㅋ<BR><BR>낼 쉬느라 술 마시면서 놀려고했었는뎅...<BR><BR>요며칠 계속 아픈게 안나아서 그냥 방안에 쳐박혀있네영 @_@<BR><BR>소시출연한 버라이어티 이것저것 다운받아보면서 축구할 시간 기다리다가 …
글쓴이 :  아콰렁
- 제 21탄. 브뤼셀, 브뤼헤 : 미워도 다시 백배 [새창]
<P><BR><BR>역무원은, 애타는 목소리로 브리헤를 연발하는 나를 보며 한참 동안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BR>이윽고 ‘브리쥬?’라고 되묻는다. <BR>“예스! 브리쥬! 이즈 디스 트레인 고스 투 브리쥬?”<BR>“브리쥬? 예스. 고 어 헤드. 유 니드 투 허리.”<BR>내가 올라타자 마…
글쓴이 :  [눈웃음]선배거긴안돼
- earl grey #33 [새창]
<P>'앗'녕하세영<BR><BR>이젠 정말 나이를 묵어서 그런지...<BR><BR>하루 과음하면 그 다음날 하루종일 백업이 안되네열 =ㅂ=<BR><BR>가뜩이나 1월한달은 돈 정말 많이 썻는뎅... <BR><BR>2월부터는 진짜루 운동두 하공 절약도 하공 공부도 해야겠…
글쓴이 : 아콰렁
- christmas tea #23 [새창]
<P>'앗'녕하세영<BR><BR>안생길줄 알면서도 지는 토욜에...<BR><BR>외로운 마음에...<BR><BR>뭐... 결과야... 당연히... 주르륵 ㅡ.ㅜ<BR><BR>차나 한잔 마시고 일찍 디비자야겠네영 >_<<BR><BR><BR><BR>=======…
글쓴이 : 아콰렁
- [코멘트] 제 15탄. 빠리에서 생긴 일. (3) - 오르셰는 나를 보고 웃지. [새창]
-_- 패러디부터 보셨네요. 아래 링크 마지막 부분에 설명 있슴다. <경고! 초혐짤임다!!>
http://images.google.co.kr/imgres?imgurl=http://www.namrodang.com/article/045_img/045smart_021_p13.jpg&imgrefurl=http://euzine.egloos.com/1617011&usg=__WtdgPDXaiuXFJ1ycuXhl41aV4sY=&h=214&w=500&sz=47&hl=ko&sta…
글쓴이 : [눈웃음]선배거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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