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서 못읽었네요;

스킵하세요 여러분들~~

다양성과 타인의 자유에 대한 존중 따위는 아무런 관심이 없는 그런 멘탈리티가 바로 전체주의자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다양성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는 아무런 발전이 없습니다.

집단 자위행위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님의 글이 어떤 점에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지가 궁금하네요.

왜 자기한테 들이미는 잣대랑 남한테 들이미는 잣대가 달라요?

저와 남의 잣대가 뭐가 다릅니까?

설명해 주십시오. 저는 시민사회의 미덕을 철저하게 지키기 때문에 타인의 자유와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타인의 자유에 대한 존중"

저는 타인에 대한 자유를 존중합니다.

말과 행동도 따로 놀면서 다양성을 따지고 자유에 대한 존중을 바라는지..
왜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는 그걸 적용안시키나요..
자신만의 생각에는 그걸 적용해서 빠져나갈 궁리만 하는지..
자신만 절대 옳고 자신만의 기준에서 모든 걸 판단하고 남의 생각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그 태도 참 못봐주겠네요. 자신의 문제는파악못하고 알려고 하지 않고 남탓만 하면서
자신이 그릇된 행동을 하면서 남의 행동만 문제삼고 자위행위는 님이 하고 있습니다..
님같은 생각도 사회의 발전에 아루런 기여도 안됩니다.. 마치 자신이 중심에서 모든것을 판단하시네요..

"마치 자신이 중심에서 모든것을 판단하시네요.." 정확한 분석이십니다.

그러니까 제가 어떤 운영규칙을 위반했고, 어느 부분이 그러한지 묻고있는 것 아닙니까.

부탁드리건데, 반복된 질문은 그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규칙에만 얽매여서 눈과 귀를 가리고 자신은 아무잘못없고 남들이 문제다라는 그릇된 행동
그만하시길.. 타인에 대한 존중과 자유는 님이 지금 찾을 자격이 없습니다.
말이면 다 되고 배설이니 다구리니 소수니 따지면서 사회 발전 찾으면서
님 혼자만 옳은 길을 간다고 착각하지도 말고요. 남들도 님과 똑같은 생각을 해야 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며 님 중심사고로서 세상을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규칙과 원칙의 잣대는 항상 같아야합니다.

이건 다양성의 범주에 속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묻지 않습니까. 제 글에 문제가 있는 부분을 지적해달라고요.

또한 토론의 룰만 지킨다면 건전한 토론은 지향되어야하지 지탄받을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다양성과 여러 목소리가 사회의 미덕인 겁니다.

님의 추리극장이 그닥 건전한 토론주제는 아닌 거 같은데요.

제 말은 다양성과 올바른 토론문화가 건전하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원칙과 규칙을 망각한 집단 다구리와 집단감정의 배설이 가장 큰 한국사회의 악덕입니다.

집단감정의 배설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님의 언사가 대다수의 상식에 반하고, 불쾌감을 유발하기에 빚어진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봅니다만. 제가 님의 글과 리플에 불쾌한건 다른 유저들의 반응과는 독립적인 저만의 반응이니까요.

상식과 일반성에 반한다고 해서 모두가 위법인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소수를 인정하지 못하는 태도가 크나큰 악덕입니다.

다양성이 존재하지 않고 모두가 같은 모습인 집단은 근친교배 밖에 하지 못합니다.

이 차이를 정확히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위법이 아니라 해서 모든 것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죠.

그리고 감정의 영역인 불쾌감을 곧바로 배제와 연결시키는 태도가 바로 전체주의자의 모습입니다.

오프라인에서 꼴보기 싫은 사람 따돌리는 건 전체주의고 어쩌고를 따지기 전에 그저 자연스러운 인간의 본성일 뿐이죠.

원칙과 규칙을 망각한 것은 님도 마찬가지인데요.
원인은 님한테 있는데요. 님이 생각하고 말하는 것들은 올바른 토론문화도 가져올수 없고
건전하지도 않습니다.
님의 행동이야 말로 악덕스런 행동이란 것은 아셨으면 합니다.
자신은 문제가 많으면서 또한 올바르지도 않으면서 타인에게만 그 잣대를 지나치게 강요하고 비판만 하시는데
님이 하는 말들이 참 불쾌함을 느끼게 만드네요. 지금 전혀 따로 놀면서 말하는 게 사람을 우롱하고 있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감정적인 불쾌감이 곧바로 잘못인 것은 아닙니다.



LionHeart/ 그 인간의 본성이 다구리와 전체주의의 핵심입니다. 인간의 감정은 선하기만 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이성의 판단이 필요하죠.

건전한(???)
사전을 찾아봐야 하나.... 뒤적뒤적

추리극장이 건전하고 다양성과 사회에 도움이 되나요..
또한 올바른 토론 문화를 찾고 싶으면 그런 불건전한 주제로 타인에게
불쾌감과 피해를 주지 마세요..

이래서야 DL이 의미가 없네효 ㅡㅡ;

영구DL ㅎㄷㄷ

일리가 있어 보이네요... 화이팅..

유저들 싸그리 다 디엘 보내고 싶으신건가?

흠냐,, 영구DL가셔야 할듯

ip차단이 답입니다

여성을 개랑 비유하는 말도안되는 비유글을 써놓고 뭐가 억울하다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게 개인적으로 님의 글에 보이는 저의 마지막 반응이길

1. 그게 왜 말도 안되는 비유입니까?

2. 그 비유가 운영규칙을 위반하였습니까?

당신께서는 당신이 싫어하는 것과 잘못된 것을 구분할 줄 아는 지성을 쌓으시기 바랍니다.

계속 '당신'이란 표현을 쓰시네요. 님은 '당신'이란 표현이 예의에 어긋나는게 아니라고 말씀하시는데.. 예의란게 무슨 법률처럼 딱부러지게 규정되어있는건 아니지 않나요?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 절대 다수가 불쾌히 여긴다면 그것 자체가 무례라고 생각하는데요. 수차례 얘기를 해도 무례를 계속하는 유저라면 결국 따돌림당할 수 밖에 없는것도 당연하지 않나요? 님은 따돌림당할 언사를 계속하시면서도 그 따돌림이 정당하지 못하다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글세요..

비호감으로 인한 따돌림과 '운영규칙 위반'을 구분할 줄 아는 지성을 기르셨으면 합니다.

이 양자는 분명히 다른 범주의 개념입니다.

애초에 운영규칙을 만든 목적이 무엇이죠? 커뮤니티에서 서로 얼굴 붉히지 않고 생활하기 위함 아닌가요? 님의 글과 운영규칙을 하나하나 뜯어가면서 비교해보진 않았지만.. 한두차례도 아니고 이렇게 계속해서 많은 유저들의 불쾌감을 유발하는 것.. 그로 인해 비호감을 사는 것.. 결국 분란이라고 할 수밖에 없고.. 커뮤니티의 운영에 심대한 위해를 가하는 거라고 판단되는군요.

두 번 말하기 싫습니다. 위에 제가 단 덧글을 읽어보시고, 개념의 구분을 분명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유저들도있는데 여성유저들이보기에 좋은글은아니었습니다

금니이씨의 추리파크 하나 만들어서 거기다 글쓰면서 노는건 어떻습니까?

까... 까멜레온

아..."분란의 의도"로 인해 빚어진 댓글에 대한 신고 이시군요

제가 봤을 때는 금니이씨2님의 글 마지막 앞 문단의 이유로 이 사이트에 다시 안오셔도 될 것 같습니다 : )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인지하고 판단하는 것이니까요.
이미 그렇게 생각한다고 판단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해답을 안고 오신 것 같습니다.

일단 멀티는 무조건 ip차단할수 밖에요-

자유와 권리 그리고 다양성이라는 말을 함부로 쓰시네요

그동안의 행동을 통합하여 봤을때
금니이씨님의 원칙과 규칙은 비정상적이라는 표현이 더 맞는 표현이라고 봅니다

어따대고 전체주의니 나치니...온라인이라서 만만한가요

보통이 아닌 비정상을 곧바로 배제와 연결시키는 바로 그 모습이 전체주의자들의 태도입니다.

이는 명약관화하죠.

한번에 디엘가지 않으신 걸 베이스볼파크의 미덕이라고 생각하시죠

머 제가 이런 말할 입장은 아니지만요...
본인의 태도는 정중하고 하등의 하자가 없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존댓말과 격식있는 어투를 갖추고 있다고 해서 토론의 매너를 다하는 것은 아니지요.
"본질"이 중요한 거 아닌가요.

아무리 명품으로 온몸을 휘감은들 그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듯이
님이 겉으로 격식과 예의를 갖추었다고 해서 그것이 꼭 매너있는 태도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나저나 내가 왜 이런 리플을 달고 있는 건지 ㅡ,.ㅡ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

아무래도 금니이씨나 저희들이나 마음의 치료가 필요할 거 같아서 ㅋ

그냥 우리는 이 '꼬라지'로 살테니까 그냥 나가소 계몽할 생각 말고,,
보아하니 다 싫어하구만

" 나의 사적인 영역에 대해 남이 뭐라 하든 내가 신경 쓸 이유도 없고 필요도 없습니다.
이 구분을 못하는 얼간이들도 문제이고, 또 이런 얼간이들에게 휘둘리는 인간들도 문제입니다.
앞으로는 이걸 헷갈리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이글 쓴 사람은 누구시더라 ?
듣는이가 싫다는 호칭하나 양보할생각 없으면서
"징징대다 " 는 그 좋아하는 사전에 없는 말인가보죠 ?

어줍잔게 남에게 충고할생각 말고 당신이 쓴 글만큼만 실천하시길 ..

제가 저 글에서 특정 유저를 지칭했습니까?

이 차이를 아셔야죠.

아 답글 또 쓸려다 들려오는 노래 소리가 내 얘기 같아서 그만 하렵니다

"내가 미쳤어 정말 미쳤어~♪"

금니이씨의 글에서 많은 유저들이 불쾌감을 느낀건,,,
그 형식이 아니라
내용이었습니다.
민주주의의 나라에서 다양성이 인정되어야 하지 않느냐는 말씀엔
다양성을 어디까지 인정해 주어야 하는가의 토론으로 이어지겠지요.
세상의 모든 다양성을 다 그대로 인정해 주기만 하면 사회에 왜 법과 질서가 필요하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온갖 범죄가 기승을 부리겠죠..-_-
이 사이트에서 보는 관점과 선에서 금니이씨가 올린 글의 내용이 다양성이 아닌
그 선 밖에 있다고 보여지기에
많은 다른 사람들이 비난한거고,,,dl에 가게 되신 겁니다.
다양성이란 말로 모든걸 다 커버할 순 없습니다.
법과 규칙을 만들어 지키는 걸 목표로 하는 현대 사회를
집단 나치주의쯤으로 보신담 할말이 없습니다. -_-;;

답변해보십시오.

제가 누린 다양성이 규칙의 범위를 넘어섰다면, 어느 부분이 그러합니까?

그리고 저는 현대사회가 나찌즘을 가지고 잇다는 뜻이 아니라, 여기 몇 분들과 운영진이 그러한 사고를 한다는 의미입니다.

진지하게 답해주지 마세요. 이미 이런 토론들 동아엠팍에서도 다 거쳐왔던 것이구요.
이분은 그냥 이런 상황을 즐기고 계신거예요.
여러 주제로 왔다갔다 하다가 이 주제는 사람들이 그래도 대답해주니까 계속 하고 있는거구요.
사람 죽었는데 잘죽었다고 쓰는 유저입니다.. 정상이 아닌 분이예요.

그걸 조금 늦게 깨달았다능 ^^; 겉으로는 말짱하자나욤.

항상 스킵해야지 하면서도...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론 정말 대화명만 보구도 스킵해야지..

ip 차단을 연구할 단계군요.

히키코모리 새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