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첨에 잠깐 반짝하다가 나중에 잘 쓰이지 않더라구요.
보통 카페같은데서 처음 만들었을때 활성하시키기 위해서 많이들 사용하는데 저희같은 경우는 기본 회원이 꽉 있기 때문에 크게 필요치는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저 같은 경우는 다음에서는 이모티콘 때문에 거기서 놀았었는데요...
여기선 자유롭게 이모티콘을 달 수 있는데 굳이 출첵 게시판이 필요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출첵게시판이 커뮤니티의 사랑방화를 가속시키는지라... 장단점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렇군요~ 다음에서 잘 쓰여서 혹시나 해서 올려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