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늠자 연예인이라면 이전 반대~~!!

아 젠장 예구나 --;

한번 건의해보겠습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는 이상 활성화를 위하면 찬성~

문제없도록 진행하겠습니다. 진행중 우려스러운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글/댓글 써주세요.

좋은 제안인 것 같음
찬성요

넵

19금 대폭지원 요망. 글구 찬성

아차 선동렬 교체도 요망

넵

(선동렬감독 올때 환영하신걸로....)

가열차게 환영했;;;;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콘텐츠와 이벤트 지원이 실행되면... 사이트 활성화에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전 찬성요~

넵

음...
사이트 초기화면이 어떻게 개편된다는 건지 시안이나 이런건 있나요?
아니면 그냥 임의적으로 경향이 개편한다는 걸 승낙한건지 궁금합니다.

또 야구기사관련 포스팅을 제공하겠다고 하는건 어차피 경향의 뷰를 높이는 거니까 사실 그다지 사이트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까요? 어차피 스포츠경향에서 만들어진 컨텐츠를 링크하는 정도일거 같은데; 이게 베팍의 활성화와 무슨 관계가 있는 건지 좀 판단이 안되네요...

1. 시안은 베팍이 찬성하면 그때 만들어서 공유할 예정입니다.
초기화면에 컨텐츠를 담으려면 지금 화면으론 안되기 때문에 수정하자..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2. 포스팅은 경향에서 일반적으로 올리는 기사가 아닌(포탈에 일반적으로 제공, 1면 노출되는게 아닌) 양질의 컨텐츠를 공급해보겠다고 했습니다. 단지 스포츠경향을 링크하는것이 아닌 게시판에 녹아들어서 의견을 나누는 방법을 고민하는 중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링크만 해서는 별게 없을거구요..

게시판에 녹아든다라..
무슨 칼럼 필진을 만든다는 거 같은데; 이건 좀 이상한뎁;;

예를들면, 지금 엠팍 초기화면에 기사가 있지만 회원들이 거기선 관련기사로 이야기하지않고
그 기사를 회원들이 포탈에서 퍼가지고 한게에서 이야기하잖아요?
그런현상을 방지하는 방법을 고민해본다고 생각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엠팍 초기화면의 기사는 기사라고 부르기도 민망하던뎁;
근데 문제는 그런 양질의 컨텐츠가 게시판 속에 녹아드려면 자발적으로 유저들이 필진을 구성하거나 혹은 경향이 고용한 필진들이 한다는 건데... 후자의 경우에는 어떤 경우에도 게시판에 녹아들기 어렵고 전자의 경우는 양질의 컨텐츠는 커녕 글 리뉴얼도 잘 이루어지지 않는 베팍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란 생각이 들어서요.
과연 장밋빛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한데 그게 실현 가능한 것인지 좀 따져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엠팍 처럼 글 하나 띄워놓고 반년 지나도록 리뉴얼이 안되면 그게 활성화에 도움이 될까요 안될까요; 킁;

당연히 엠팍처럼 글하나 띄워놓고 반년동안 나두면 전혀 도움이 안되겠죠
다만 엠팍은 그걸 관리안해도 막대한 트래픽을 가진 사이트고요.
경향 입장에서는 지금의 베팍 트래픽으로는 도움이 안되니 갖가지 방법으로 활성화시키기위해 노력할겁니다..
그중에 현재까지 생각한 방안이 양질의 컨텐츠 공급이구요..
장밋빛계획이란 생각은 사실 저도 가지지 않았구요.. 다만 지금 상태로 나두면 베팍이 점점 줄어들게 확실하기때문에 시행착오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번기회에 여러가지 방법을 써보는게 나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이번 제휴는 저희의 니즈로 발생한게 아닌 경향의 니즈로 시작했기때문에 동아엠팍과 달리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할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이것은 경향 담당자들과의 회의를 통해서 느낄수 있었구요.)

수고 많으십니다!!

스포츠 관련해서 좋은 컨텐츠 가진게 없으니.... 도움이 안되어 안타깝네요. ㅠㅠ
이벤트 이런거 머릿수는 채울 수 있는데!!

이벤트하면 많이 참석해주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모두 찬성하렵니다

좋은 의견같은거 있으시면 공유해주세요.

힘내세요~ 스탯티즈만 있었어도 야구글 썼을텐데!

사실 스탯티즈를 되살리는게 꿈 ㅠ

스탯티즈 운영자가 월 300 가량 받고 선수협쪽으로 가다가 말려든걸로 아는데 경향에 관심있나 얘기는 한번 해주세용 ㅇ_ㅇ


하앍하앍

흐음. 경향에서 신선한 쏘쓰만 공급해줘도, 그걸 가공할 능력은 유저들에게 있을듯싶은데.

어떤방식이 좋을지 ㅎ..

그냥 케비오 스탯만 자유롭게 뒤적할수있어도, 쏟아질것 같기는 함.

사실 고민을 좀더 하긴 해야할것 같네요..

고생이많으십니다

여자 연예인 +.+ 남자는 반대!

칼럼게시판을 한번 개척해보는건 어떨까요.

예전 야코나, 엠팍 개척기때 보면, 좋은 칼럼보러 갔었거든요. 최근에는 잘 안갔지만 엠바다도 ㅎ

지금 파울볼이니. 이런곳에서 얼마나 심도있는 내용이 다루어지는 지는 잘모르겠지만요..ㅎ..


1. 시즌 리뷰 프리뷰 프로젝트

지금은 뭐 저물었지만, 과거 다음메이저리그 카페에서 매년하던건게요.

시즌리뷰/프리뷰를 한번 모집해보면 어떨지요. 시즌은 뭐 이제 거의 끝낫으니까요. 정리와 전망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죠. (리뷰 마감은 포스트시즌 끝나기 전까지. 프리뷰 마감은 스프링캠프전까지.?)

필요한 자료는 경향(응?)을 통해 제공받는다고 치구요. 그리고 소정의 원고료도 약간.



2.

국내야구야 뭐 스탯정도겟고. 메이저리그 같은 경우네느 유료자료가 워낙 잘발달해있으니.

이스픈, 팬그래프, ba 같은 경우, 계정 한개 정도만 지원받아도, 거기에 나온 분석글이나 칼럼들을 번역만해도 컨텐츠의 질은 어마어마해질수있다고 생각해요.

번역이 가능한분이야 꽤나 많구요(시간이 없어서 그렇지요;)

엠바다에서 칸원님이나 마크프라이어님이 BA유망주 번역해서 올려주면 얼마나 두근거렸는지 모릅니다;ㅋㅋ;


이런걸 그냥 개인의 우연적 헌신에 기대는건 좀 무리가 있구요. 아주 약간이라도 피드백이 주어진다면, 동기부여가 되죠. 그런점이 경향과의 제휴를 통해 기대할수있는점이 아닐까요.

이게 아이디어는 좋은데 참 유지가 어렵더라구요.

후추에서 예전에 컬럼 쓰는 분들께 10만 원인가 여튼 돈까지 드려가며 했는데도 늘 컨텐츠에 만성적으로 시달렸고 엠바다처럼 개인 몇몇의 역량에 의존하는 방식으로는 카페 분위기를 못 벗어나고....

야코가 제일 모델이 좋았는데 아시다시피 사이트가 펑~ (이건 회사 경영 자체의 문제라 사정은 우리와 다르죠)

1. 기본적으로, 그러한 양질의 컨텐츠를 기본으로 유저들이 확대되어야겠죠.

2. 그리고 그래서 정기적 양식인 리뷰 프리뷰 모델을 제안하는겁니다.

야구 분석기사 위주로 포스팅 제공 -> Very Good


지금까지 베팍의 한계는 양질의 스포츠 게시물이 없는 것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다보니
경향의 이런 노력은 참 괜찮은 거 같아요.
물론 옆동네도 마찬가지이지만 (솔직히 DET 관련기사는 현지 로컬언론 보는 게 가장 빠르고 ;;)
워낙 사람 수가 많다보니 모이면 이런저런 정보가 꽤 되니까요.

나름대로 베팍의 출발부터 같이 한 멤버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경향의 노력이 고마울 정도네요.
기왕 노력하시는데, 동시에 경향에서 베팍의 독거분들을 구제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ㅂ=

그런의미에서 슬슬 시즌 리뷰 준비를 하ㅅ............

댓글로 말씀해주신 의견들은 제가 따로 발제해서 아이디어모으기 이벤트같은걸 진행할예정입니다~

야구 프로그램 아나운서들과 1박2일 캠프같은거 못하나요?

댓글 단 줄 알았는데, 제가 여즉 안 달고 있었네요 ㅜㅜ 이렇게 협조를 안하다니;;죄송하고요..
고맙다는 말씀 전하려고 로긴했어요 ^ㅅ^

요즘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띄엄띄엄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응원하는 댓글만 봐도 괜히 호랑이 기운이 솟네요 어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