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진이랑 송아지 머리 사진이 안보여여. 혐짤 자체 검열인가여???

앗 이상하다 +_+;;;;
전 잘 보이는데요...ㅠㅁㅠ
모가 문제지???

제문제인가보네여;;;
사실 다른 사진들만으로도 충분히 잘봤습니다 ㅎ
배고프네여

아직 다리 라인을 유지하시는 걸 보니
지방은 뱃살로만 몰리는 모양이군효 +ㅁ+

저건 사기성 사진이라서 올린것...응? +_+ ㅋㅋㅋ
몬가 몸이 묵직하고 둔한것이 걱정스럽긴함...-_-;;;;

돈 마니 벌어서 저두 언젠간 퐈리 맛집 투어를!!!

나중에 부인이랑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서 데이토를! +ㅁ+

미슐랭 가이드 07~10년 +_+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요? 으헝헝 ㅠ_ㅠ

제가 왠만함 음식을 끝까지 안먹거등요..
긍데 저 집은 도저히 남길수가 없었....+ㅁ+
가격대비 쵝오!

얼만데요? +0+

그리고, 초미녀의각선미.jpg

사기 각선미;; ㅋㅋㅋ
메인 요리 하나에 22~25유로 정도해요.
거기 플러스 디저트, 와인 등등 먹는 만큼 돈은 더 나오죠~
하지만 파리 물가 대비 25유로의 메인 요리는 중저가라능 +_+

우와~ 인증이다!! 하악~*

귀국전 열띤 비스무리를 경험하고 계시는근영 @_@

아 글구보니 맨날 같이 맛집 다니시는 언니가 과연 언니일까를 의심 안해봤네욧!
콰렁언니같은 언니 아닌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종 본의 아니게 그 언니의 인증이 조금씩 노출 됐었다오~ >_<

콰렁언니도 얼굴 가리고 보믄 고와보임.......

낵아 그 효과를 알기에
이런 사기 인증을 좋아라 하는 거임 +ㅁ+ ㅋㅋㅋ

오늘 언니가 내 사진 찍어줌서
사진발 안 받는 다고........oTL
그래서 사실 나도 내 사진 잘 안 찍음...흑흑

프랑스에선 오로지 여자 사람과만 외출을....ㅠㅁㅠ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여기 정말 남자 없어요..ㅎㄷㄷ 오로지 (한국)여자들만;

Ne mentis pas. @_@

오 샹제리제 파리구나 파리 예전부터 프랑스에 가고 싶은 생각이 넘쳤었는데 요즘은 별루 98월드컵 우승하고 나서 부터 막 생겼었는데

그냥 현실에 안주하면서 살자꾸나?? 요런게 생긴듯헤여 이러면 안되는데 ㅎ

앞으로 깨알같은 많은 날들이 있잖아!
언젠가 파리 놀러갈 기회가 생기겠지~ ^-^

호 자신감을 불어주는 말이군녀 누나 한국은 기약 없는 거에여 언제 봐여 보고싶네여 ㅎ

나 담주에 가~ >_< 꺄르르르르~

ㄷㄷㄷ 이거 1년만에 보는건가염? ㅎ 빨리 보구싶네염

제가 아는 파리의 맛집은... 파리바게트 .. 힝

ㅋㅋㅋㅋㅋ
프랑스엔 존재하지도 않고,
프랑스인들도 못알아 듣는 해괴한 단어의 파리 바게트. +_+ ㅋㅋㅋ

파리라....
갈일이 있을까나 싶지만
저거 먹으러 가고 싶어욧!!!

저 집에 꼭 가보세여~ ^-^
분명 좋아하실 거에여!!! ㅋㅋㅋ

저집이 한국에 오는게 더 빠를듯 ㅋㅋㅋㅋ

오오오오
잘봤어효 고풍스러우니 분위기들이 좋네효

대조적인 분위기의 두 레스토랑이지만
둘다 전형적인 프랑스 식당!
짐 부인 뱃속에 있는 애기 태어나면 같이 가서 드셔보셈~ ^-^

ㅎㄷㄷㄷㄷㄷㄷㄷ
이거슨 출산설어택이군염

하~ 좋네요^^ 역시 파리는 품격이 느껴지는 도시입니다!
저도 배낭여행 중에 한번 고급음식점 가서 혼자 푸와그라에다가 와인에 치즈 먹었는데...
맛있긴 맛있더군요.... 가격이 ㄷㄷㄷ 했지만 ㅋㅋㅋ

이왕 한 번 맛보는 거..
비싸더라도 맛난걸로 드시길 잘하셨어요! ^-^
그간 먹은 맛없는 싸구려들 후회중...흑 ㅠㅁㅠ

오호

디스 이스 베리 나이스~

추천날렸습니다 @.@

곰아워요~ ^-^
언젠간 아메리카 대륙에 놀러가고시포요!!!! +ㅁ+

코스타리카에 꼭 한번 오세요 이모님~

이왕이면 신혼여행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