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사지 마여 ;

아닌뎅 =ㅂ=

와 저 간만에 댓글달아요!
오늘 다이칸야마에 있는 루피치아 갔다가 엄청 사들고 나오면서 콰렁님 생각이 나더랬어요.
티는 쥐뿔도 모르면서 일단 먹을거라며 긁어나왔쪄염 *^^*

실버팟이나 마리나 매장도 막 들리실 수 있겠근영~!!
하아~ 부럽;;; *_*

어 그곳은 또 어디인가요?
마리나는 들어봤는데 - 아 돈도 없는데 사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많고 ㅜ.,ㅜ

위치는 저도 잘;;; =ㅂ=
막 돈 송금해드리공 내꺼도 사다줘요~ 하고 싶어지네영 >_<

우왕; 요번엔 특이한 아이템마져. 님하는 차 덕후였군열!

그냥 찻잔이에효~ ㅋ

2번 궁금하다~~

별거아니에효~ ㅋ

하아; 냄새 ㅠ

님하도 내년시즌 구상에 들어가자공 ㅋ

뭔가 오늘 안계가 넓어지는군요^^

하악하악~~~ ^ㅁ^

와, 뭔가 확 끌리는 이름! 매력있을 거 같아요 차향>_< 개완 좋아하는데...하앍. 이쁘네여ㅠ_ㅠ

스산한 가을에 핫티로 마시면 더욱 좋을 녀석같아요~ @_@

남녀차별주의자~가트니라고~(씩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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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자 넘은 댓글~!!

있어도 안생기고 없어도 안생기는 그것은 혹시 부릉부릉 차? ㅋㅋ
그렇다면 동네사람들 불러모아 우리 시승식을 해 보아요~ +_+

그건 아니구영 ㅋ
만약 지금 고민하는걸 포기하면 그담순위가 부릉부릉 차가 될듯해여 @_@
동네사람들 꼭 부를께영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