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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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성스런 그림과 글 잘 읽었습니다,,,

파리 다시 가보고 싶네요...

냐암.. 신세한탄 글과 그림이죠 에혀 ㅠ_ㅜ

파리...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휴식을 취하시길...

뿌우'ㅅ'

뿌 콜록콜럭 켁 우 'ㅅ'

밥양 ㅠ_ㅠ 고생 많으셨어요~~~
파리에션 소매치기를 조심하자!!!
지갑은 안주머니에 넣어야 하나 ㄷㄷㄷ

지갑은 안들고다녀야돼요.. -ㅅ- ㅎㅎㅎㅎㅎ

다행히 신상에 큰 이상이 없고, 가난한 유학생에게 큰 돈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그정도에서 끝났으니 좋게좋게 생각하세요. ^^

그나저나 인증짤이 없으니 화가나려 하네요 응? +_+

응? +_+

다행이 제가 오기전에 보험든게 있어서 돈은 어느정도 받을수 있을것 같아요..

에궁 토닥토닥

다 밥양이 섹시해서 그런거임. 숙명이라 여기고 이해하삼+_+

악플인지 선플인지 구분 안 되는 리플 +_+

아무래도 내가 돈좀 있는 자식처럼 보였나봐요!!!!!!!!!!!!!!!!!!!!!!!!!! -_- ㅠ_ㅜ

밥양이 좀 귀티나져 눼

아이고 고생하셨어열.ㅜ.ㅠ

기왕일어난 일이니 어쩌겠어요.
한숨 푹 자고 잊으삼.ㅜ.ㅠ

그래도 무사귀환을 축하드림돠. 밥 많이 드삼.

네 무슨 영화한편 찍고왔네요..

ㅎㅎㅎ 내일은 하루종일 잘테닷 ㅠ

한국 대사관은 어디가나 교민에게 아무 도움도 안되는 곳이라는게 다시 증명됐군요...

한참을 얘기했는데 네 아니오 밖에 안하시더군요 여권있으면 됐다 그말뿐...

저 어디 괜찮은지는 안물어 보시더라구요 ..ㅎㅎㅎ 워낙 나같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서양사람들이 골격이 커서 몸으로 막고 있으면 곤란...같이 공찰때 함 느꼈~
암튼 무사하셔셔 다행이네요.잘추스리스고 즐겁고 보람찬 유학생활 되시길~

네네네 다시 즐거운 아일랜드으 ㅣ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

고생하셨어여..!!!! 통닥통닥(흠... 통닭이 먹고 싶네여. 아하하하.. 히히)
몸 아프고 일 터지고 그럼 맘도 아프고 서럽고 그렇져..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지금은 괜찮은 걸루 위안을 ㅇㅇ *^^*

네네 몸은 여전히 안좋지만 이것도 곧 나아지겠죠..ㅠ

전 파리는 안전한 줄 알았는데 그런 것도 아니었네요...
아 그때 얼마나 앞이 깜깜했을까요? 생각만 해도....

그래도 어디 다치지는 않았으니 다행이고,

너무 고생많아서 파리에 대한 기억이 안 좋을지 모르겠네요..

전 파리 정말 좋았는데.. ㅡ.ㅡ

흠..
더 화가나는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리 도시 전체가 참 예쁘더군요... ㅠ 우씨..

밥양 이런 일 있엇던 거 지금 첨 알았어요. 어우 글만 읽어도 고생한 게 느껴짐 ㅜ.ㅜ
그래도 잘 지나가서 다행이예요. 아프긴 했지만 크게 몸이나 뭐든 큰문제가 있었던 건 아니니 그걸로라도 다행;
밥 많이 먹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돌아와용!

네네네네 밥먹고 원기회복.. 해야......ㅎ 감기부터 나아야 할텐데 에궁궁! ^^
그래도 이렇게와서 베팍에 글쓰고있으니 참 다행이에요

아~~ 이상하게 한편의 단편영화를 보는것 같아요,,,너무 고생하셨네요
훌쩍..저도 파리에 갔을 때 공중전화가 없어서,,전화 한통화하려고 거금을 주고 전화카드를 샀던것 같은 기억이..
저는 저번에 인증한 '육봉달' 닮은 얼굴로 다녀서 소매치기들도 무서웠는지 아무도 안 건드렸던듯,,,

아.. 인증을 놓쳤네요!! ^^
제가 만만하게 생겼나봐욧..ㅠㅠ 같이간친구도 한명은 한국인이었는데 흙.

90년대 중반인가 이태리쪽에서 달려들던 짚시 소매치기단...
울팀 여자아이 베낭을 뒤지고 있걸레 기냥 날라차기로 날려버렸던 기억이...

그랬더만 두세명 우루루 달려드능데 베낭에 꽂아둔 쇠몽댕이 뽑아서 조낸 후려갈겼던 기억이 있네열

대체.... 그때 무슨 생각으루 그딴짓을 한건지..

비둘기 응아를 머리통에 맞고선 씻지도 못해서 머리꼭대기까지 열이처받혀 있는 상태였다거나
전날밤 지하철역에서 면도날 씹고있던 니주가리같은 이태리쉑히가 곧휴작은 동양인이라 놀렸던게 남아있어서 그랬다곤 말못.....
아윻...털썩...

성깔 있으시구럄.+_+

담부턴 나두 배낭에 쇠몽댕이 꽂아서 가지구 다녀야겠담....

고생 많았습니다. 신변에 아무 일 없이 돌아온 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액땜했다고 생각해요...

액땜 참 싫네요 우씨.. 얼마나 좋은 일이 생길라구 이러는건지~ 허허.

고생했네요 토닥토닥..

^^

하 밥양 진짜 아슷흐랄한 파리 여행을 갔군혀 고생했다능 ㅎㅎㅎ

네 아슷흐랄..

아웅 ㅜ_ ㅜ

아웅 ㅠ_ㅜ

고생했네요. 파리하고 로마는 전 세계 소매치기 절반은 모여있는 것 같죠... 에이레는 그마나 좀 낫지만, 유럽여행 할 때 길가다 울고 있는 한국여행자들을 보면 참...
제가 있던 숙소는 깨끗하기는 했는데, 시 주변에 흑인들이 많이 사는 거주구역 근처라 밤에 돌아가기가 좀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프랑스에 있는 흑인들은 서아프리카 계열이라 다 아데바요르 같이 생겨가지고... -_-;
그래도 파리는 가 볼만한 도시죠. 루브르하고 오르셰는 밥먹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

흙.. 좀더 조심하지 그랬냐 이말듣고 완전 울컥해서 울었는데.. 내가 당하구 싶어서 당한것두 아니구..ㅠ
저있던 숙소는 진짜 장난 아니었다는 아침에 빵주는거 빼곤 하나두 좋은게...
파리 도시는 참 좋았어요 런던보다도 훨씬훨씬 예쁘고 볼것두 더 많구.. 같이간친구들은 갔는데
저는 루브르 오르셰 둘다 못가봤어요.. 넘 아쉽다는.. 또 갈 기회가 있겠죠...^^

아 정말 다행이에여 ㅠㅠ 흐흐흑 ㅠㅠㅠㅠ 액땜했다치고 몸조리 잘해여~~

네네.. ^^

통닭 통닭~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밥양 사건을 늦게 보고 걱정하면서, 한편으론 베팍 식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죠 ^^
베티님도 참 고마우신 분이다 라고도 느꼈고...

액땜하신거로 생각하시고 남은 기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

네 정말 베팍 식구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베팍없었음 베티언니 결국 못만났을텐데.. ^^

베티누님 후기글과 똑같은글을 써줘야겠군
힘들고 아프고 우울한 경험도 있었겠지만

인생이라는 보석함에 물방울 다이아하나 추가!

밥양화이팅!

화이팅! >ㅆ<

고생했네요.

밥양님 정말 파리에서 고생하셨네요. 얼마나 애태웠을까.. 저도 파리 지하철 소매치기 사건 생각하면 파리에 대한 기억이 악몽같죠.. 그치만 시간이 흐를수록 파리의 좋은 점만 기억이 남는다는.. 뎅장.. ㅠㅠ 잠 푹 자고 여독 잘 푸세요. 또 아프면 안되니까.. 에궁.. 안쓰러워라..

뒤늦게봐요~ 무사귀환하셔서 다행다행~

고생하셨네요
저 같으면 그렇게 차근차근 대응하지도 못했을 것 같아요. 멋져

다행이에요.
고생하셨네요.

고생하셨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