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성별 : 남나이 : 30대 중반
신장/몸무게 : 175/73 ( 아 작다 ㅠㅠ )
시력 : 안경 안쓰고 양쪽 0.7쯤
가족사항 : 마눌, 아가 그리고 나
직업 : 해운업
사는곳 : 설
장소　   : 옥수동

기상시간　 : 9시~10시
취침시간　 : 3시~5시
종교          : 카톨릭

교통　       : 택시,지하철 아주 가끔 자가용
취미          : 멍때리기, 대항, 불펜 눈팅하기, 모르는 여자랑 대화하기

Favo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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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내방 침대

사람들   : 마눌 & 아가 와 모든 여성분..( 유부가 넘 하는건가?)

색깔　   : 노란색,검은색
음식　   : 음 대부분의 먹을수 있는거
숫자　   : 9
날씨　   : 이슬비 내리는 날
연예인　: 유진

컴플렉스　: 조금씩 사라지는 머리카락 ㅠㅠ

외모 중 가장 맘에 드는 곳  : 눈

존경하는 사람　: 아부지 어무니

현재 헤어 스타일　: 모자 씀

내 보물 1호　: 마눌
처음 보는 사람이 날 보면 하는 말　 : 정신 세계가 좀,,,,

주위 사람들이 나에게 자주 하는 말  : 뜬금없는 말하지말고

내가 주위사람들에게 자주 하는 말   : 조용히해

지금입고 있는 옷  : 회사라서 남방에 청바지,면티 & 후드제킷 

좋아하는 것    : 야구틀어놓고 책보기 , 축구 틀어놓고 책보기

싫어하는 것　  : 애보기

지금 갖고싶은 것　: 자유

현재 좋아하는 사람 : 마눌
이상형　: 예쁜여자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  : 옷차림

연상 or 갑 or 연하　 : 안가림 하지만 유부인걸 ㅠㅠ
좋아하는 이성에게 받고 싶은 것 : 마음 그리고 ㅎㅎㅎ

좋아하는 이성에게 선물하고 싶은 것 : 멀 능력되면 원하는거 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은 언제 : 27에 이미 갔구나...그리고 8년이 지났다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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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해 본 횟수　: 2
고백 받아 본 횟수  :4번 정도??( 유치한 편지 말고 )

처음 담배를 접해 본 적은 : 중2 (첫사랑에게서 배움 , 젠장)

가장 기억에 남는 날 : 2000년 12월 23일 ( 내 자유가 사라진날 )

가장 후회 되는 것 : 별로 없네...
제일 많이 울었던 기억　: 이것도 별로 없고, 울긴 잘우는데 펑펑 울어본 경우는 없음
가장 원망했던 사람　: 대학교 3학년때 여친...날 차다니 ㅠㅠ

힘들 때 가장 힘이 되었던 위로 : 먹고 죽자..그러나 낼부턴 먹고 죽지는 말자....

추억이 가장 많은 장소 : 뉴질랜드 ( 신혼 3년을 거기서 보냄 )

좌우명  : 한탕해서 3대가 못먹고 살거면 정직하게 살아라
10년 후 당신은  : 해운회사 사장님 아님 빛쟁이

자식의 이름은  : 재윤 (지금 아들 이름 )

결혼 후 생활 : 흠 행복하다 하지만 왜 결혼을 하는걸까??

앞으로 하고 싶은 공부  : 없당...공부하고 돈버는거랑은 상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