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_+
씬 전환이 정말 좋네요. 앞으로 애독자가 될 듯!

앞으로도 사진 사이즈는 이 크기로 해야할 듯 합니다. 이 보다 작으면 화면이 조금만 어두워도 사진 속의 내용이 잘 안보일 것 같습니다.

오타있네욤..파크---->파커
기대하던 알투님의 시리즈물이군욤.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파크에 글을 써다보니깐 헷갈리네욤 ㅋ

포레스트 휘테커는 참 기묘한 배우.
싸구려와 명품을 오가는

그 많은 안 본 영화중에 하나군요!
비행접시를 연상시키는 심벌이 인상적이네요.
'그 남자는 거기없었다' 에서 사고로 빠져버린 자동차 휠이 굴러가다 우주선처럼 날아가는 장면과 복선이 비슷한 것 같아서.. 어떤 느낌인지는 조금 알 것도 같고여.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