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SAS CITY -- Miguel Olivo not only agreed to return to the Royals next season, but apparently he'll move up to become the No. 1 catcher as well.

미구엘 올리보는 단지 다음 시즌에 로열스로 돌아가는 것에 동의한 것 뿐만 아니라 명백하게 그는 주전 포수가 되려고 할 것이다.

Olivo and the Royals exercised their mutual option on his $2.7-million contract for 2009, the club announced Monday. In addition, they have agreed on another mutual option for 2010, believed to be in the $3.25-million range.

올리보와 로열스는 2009년 270만불의 상호 옵션을 실행했다고 월요일 클럽은 발표했다. 추가로 그들은 325만 달러 범위의 2010년 상호 옵션을 동의했다.

Manager Trey Hillman threw in a bonus for Olivo.

트로이 힐만 감독이 올리보를 위해 보너스를 줬다.

"He's going to get the majority of the catching time," Hillman said. "We feel like we're in a good situation with him and John Buck both, and we felt like they worked very well together."

"그는 포수 플레잉 타임의 상당수를 가져갈 거예요" 힐만은 말한다. "우리는 올리보와 존 벅과 함께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고 우리는 그들이 함께 잘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Last season, Buck started the majority of games behind the plate, 106, to Olivo's 56. However, Olivo was given a fresh look in September and obviously impressed Hillman.

지난 해 벅은 포수로 대다수 게임인 106게임을 뛰었다. 올리보에게는 56경기였다. 그러나 올리보에게는 9월에 새로운 시선이 주어졌으며 명백하게 힐만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The Royals made other moves on Monday, promoting catcher Brayan Pena to the 40-man roster and assigning catcher Matt Tupman and relief pitcher Yasuhiko Yabuta to the Triple-A Omaha roster.

로열스는 월요일에 또다른 무브를 실행했는데 브라얀 페냐 포수를 40인 로스터에 등록시키고 맷 터프만과 야수히로 야부타를 AAA로 내려보냈다.

In addition, the Toronto Blue Jays claimed shortstop Angel Sanchez off waivers. Sanchez was on the 60-day disabled list. The moves left the Royals' 40-man roster at 39.
 
추가로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유격수 앙헬 산체스를 웨이버 클레임으로 데려갔다. 산체스는 60일 부상자 명단에 있다. 이러한 무브로 로열스 40인 로스터는 39명이 되었다.

On Aug. 31, Hillman announced that Olivo would get more playing time and, from that day, he started 14 games to Buck's 13. Afterward, Hillman said he was pleased with Olivo's improved game-management skills and with Buck's improved throwing.

8월 31일 힐만은 올리보가 더 많은 출장시간을 가질 거라고 공언하였고, 그날 이후로 그는 14게임에 선발 출장했다.(벅은 13경기) 이후에 힐만은 그가 올리보의 향상된 게임 운영 스킬과 벅의 향상된 송구 능력에 흐믓해 했다고 말했다.

The late-season audition, though, obviously worked in Olivo's favor.


비록 시즌 후반 오디션이었지만 올리보는 호의적이었다.

Olivo, who also started 21 games at designated hitter, batted .255 with 41 RBIs, 12 home runs and 22 doubles over 84 total games. He also had his best year at throwing out runners, nailing 12 of 31 for 38.7 percent -- fourth highest in the Majors (minimum 20 attempts).

지명타자로 또한 21경기 선발 출장해서 올리보는 .255와 41타점, 12홈런, 22 2루타를 84경기에서 올렸다. 그는 또한 보살에서 최고의 해를 보냈는데 31명 중에 12명을 잡아 38.7퍼센트의 성공율을 보였구 이것은 메이져 4위 기록이다(최소한 20번 시도에서)

"With the further evaluation we had the last month of the season, that's the way we're going to start," Hillman said, "and Miguel will get the majority of the catching time from the start of the season and for a certain period of time, and then we'll continue to evaluate it just like we do with everything."

"지난 시즌 마지막 달에 평가가 좋아서 이대로 시작하려고 한다. " 힐만은 말한다. "그리고 미구엘은 시즌 시작부터 어느 정도 기간 동안 포수 시간을 대다수를 가져갈 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것 같이 이것에 대한 평가를 계속 할 겁니다."

This came as news to Buck, contacted in Salt Lake City.

솔트레이크 시티에 연락하여 이 뉴스를 벅에게 전했다.

"This is the first time I've ever heard of it," he said.

"처음 듣네요" 그는 말한다.

His reaction was brief.

그의 반응은 안도감이다.

"Whatever's best for the Royals," Buck said. "What are you going to do, except hit better?"

"로열스에 무엇이 최고이던지 간에 잘치는 것을 제외하고는 뭐가 있겠어요?"

Buck batted .224 with nine home runs, 23 doubles and 48 RBIs last season. His throwing efficiency was just 7-for-65, 11 percent, but picked up as the season went along.

벅은 9홈런 23 2루타와 48타점으로 지난 시즌을 보냈다. 그의 송구 능력은 단지 65명 중에 7명을 잡았고 11퍼센트에 불과하다 그러나 시즌이 지나가면서 나아졌다.

Ironically, this reverses the situation of last Spring Training when Olivo, signed as a free agent from the Florida Marlins, came to camp figuring he was the No. 1 catcher or at least would have a shot at it. Instead, he was informed that Buck was the starting catcher.

아이러니하게도 이것은 지난 봄 스프링 캠프에서의 상황이 바뀐 것이다. 플로리다 말린스로부터 FA자격으로 계약한 올리보가 캠프에 왔을 때 그는 주전 포수 또는 적어도 주전 포수에 도전 할 수는 있었다. 그대신 그는 벅이 주전 포수라고 들었다.


Despite the misunderstanding, Buck and Olivo bonded.

이러한 오해에도 불구하고 벅과 올리보는 친해졌다.

"They work well together and John was very, very unselfish in helping Miggy out as much as he possibly could with what he knew about the American League and also with what needed to be done with the individual starting pitchers," Hillman said.

"그들은 서로 잘하고 있고 존은 매우 매우 비이기적이어서 그는 그가 아메리칸 리그에 대해서 아는 것에 대해 그리고 또한 각각의 선발투수에 대해서도 필요한 것에 대해 가능한 미기를 도우려고 하지요" 힐만은 말한다.


"And, quite honestly, to have a guy as unselfish as John Buck helping Miguel really made us better and, from an individual standpoint, it made Miggy better. I'm not sure too many guys who want to hold onto a starting position [would do that]. You know how John is, he wants to play every day, and so that's extremely impressive. We certainly intend to utilize John as well, but this makes it a little bit clearer with Miguel going into camp knowing he's going to get the majority of the catching time."

"그리고 진심으로 존벅이 미기를 도우려고 하는 것 같은 이타심이 있는 선수를 데리고 있는 것은 진정으로 우리를 향상시키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미기가 더 좋아졌어요. 나는 주전자리를 지키기를 원하는 많은 선수가 그렇게 하리라는 확신이 없어요. 당신은 존이 어떤지 알겁니다. 그는 매일 뛰기를 원해요. 그것은 매우 인상깊죠. 우리는 확실히 존을 잘 활용하려고 해요. 그러나 이것은

Olivo had been the primary catcher for the Marlins in the previous two seasons. Buck has been the Royals' starter for the past 4 1/2 seasons since being obtained from the Houston Astros in the Carlos Beltran deal.

올리보는 지난 2시즌 동안 말린스 주전포수였다. 벅은 휴스턴과의 카를로스 벨트란 딜로 이적해온 이래 4와 1/2시즌 동안 로열수 주전포수였다.


Naturally, with two experienced catchers on hand, the Royals could be in a position to trade one of them in a catcher-thin environment.

자연히 경험있는 두 포수를 가지고 있는 로열스는 포수가 부족한 팀에 그들 중 한명으로 트레이드할 수도 있는 위치에 있다.

"What I'd say to that is we like our catching the way it is and we like the combination we have in place," general manager Dayton Moore said. "It's a great tandem that we have and it's obviously one of the most crucial and important positions on the diamond. ... We've got two very good catchers."

"내가 말할수 있는 것은 우리는 우리의 포수진이 이런식으로 가는 것을 좋아하고 우리는 우리가 현재 가진 조합에 만족한다는 거죠" 무어 단장은 말한다. "이것은 우리가 가진 훌륭한 협조이며 명백하게 다이아몬드에서 가장  어렵고 중요한 포지션 중에 하나예요... 우리는 두명의 매우 좋은 포수를 가지고 있죠."


Pena, who impressed the Royals with a .303 average for Omaha, replaces Tupman (.229 for Omaha) as the third catcher on the roster. Both Tupman and Yabuta, who was 1-3 with a 4.78 ERA for the Royals, cleared waivers before being placed on the Omaha roster. Yabuta spent about half the season with Omaha.

오마하에서 .303 타율을 선보이면서 로열스에 인상을 준 페냐는 텁맨을 대체하며 제3의 포수로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텀맨과 야부타(로열스에서 1승 3패 4.78의 방어율)는 오마하 로스터로 가기 전에 웨이버 공시 되었다. 야부타는 시즌중 절반 동안 오마하에 있었다.

Sanchez, from Puerto Rico, was taken by the Royals in the 11th round of the 2001 First-Year Player Draft. Once a highly prized prospect -- he hit .313 for Class A High Desert in 2005 -- Sanchez was slowed by injuries. He missed the entire 2007 season because of elbow surgery. Returning this season, he batted .261 for Double-A Northwest Arkansas and .221 for Omaha.


푸에르 토리코 출신 산체스는 2001년 드래프트 11라운드에 지명되었다. 한때 높게 평가 받는 유망주였던 - 그는 HIGH A에서 .313을 쳤다 - 산체스는 부상으로 발전이 느렸다. 그는 팔꿈치 수술로 2007 시즌을 통채로 날렸다. 올해 돌아와서 그는 AA에서 .261, AAA에서 .221을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