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인생 참 제대로 사는것 같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날두와 더불어 이 붕도 참 ㅋㅋ

그러고 보니 공장장 부인도 훌륭한거 같네여 ㅎ

골프연습하다 허리삐끗해서 회사 잘 안나오고 있는 저랑 비슷한 분이시군요.
연봉차이는 안드로메다지만 ㅡ_ ㅡ

갈비뼈 조심해야합니다 ;;;

쿡 마이너옵션이 다해서 베켓 휴식 타임주고 시험등판 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녔던 겁니까 ㅋㅋ

베켓 골프클럽 이런건 어디서 찾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전주에 시카고에서 공장장이 120개 이상던져서 휴식준다고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마침 요리사 옵션 문제도 해결해야했구여
안되는 집이 늘 그렇듯, 악수에 악수져 ㄲㄲㄲ

베켓이랑 골프로 구글링하니까 맨첨 나오는게 저 골프장이더라구여 +_+

게임도 막장 분위기도 막장 선수들도 막장

흥하는건 하버드대 부속병원 밖에 없군요 우씌

오늘도 깨알같이 지는군여 ㄲㄲㄲ
4할 승률 OTL

에헤라 디여~

근데 보라디오의 화력으로 발렌타인 해임은 안되나요? 보다보다 화딱지가 나서 더 못볼만큼 엉망이던데.

경기운영이 멍멍이판인가여?
그러고 보니 올해 제대로 경기본게 두세번도 안되는듯 하네여 ;;;
보라디오는 엊그제까지는 바비비가 일년은 채워야한다고 말하던데
오늘은 브�굼� 부상/기용여부를 놓고 인터뷰하는 말이랑 실제운영이 다르다고 잠시 까더군여 ;;;

발렌타인이 잘했으면 이겼을 경기가 4~5겜은 된다네요.
투수교체,타순짜기 죄다 최악이라고..

감없다는 욕이 나오긴 하더군여
감독이 미친듯 잘해도 이제 5할도 안되는 건가여 OTL

마 기분도 상콤하고 멀쩡한 것이 올해는 애저녁에 포기했지 않나 시프요...
샐러리 작은 팀 총 연봉만큼 선수들이 드러누웠기도 하고....

올해는 늘동부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렇게 마음이 편하고 흥미진진할 수가 없네요.....하아....

필라디오도 장난아닐듯 ㅎ
설마 식서스에 기대거는건 아닐테구여 ㅋㅋㅋ

ㅎㅎ 베켓 그래도 유망주 시절에는 손톱도 자주 깨지고 부상을 엄청 자주 당하는 거 같았는데
보스턴에서는 나름 꾸준한 거 같아요. 버넷보단 확실히 잘컸음;;

버넷은 밥은 먹고 다니나여 ;;;

오늘 경기내내 야유 장난 아니었네여 ;;;
펜웨이 클럽하우스에서는 당분간 계속 초록 할배들 잘하길 기도해야할듯

어제 ��싹 모자 한개 업어왔는디 ㅡㅡ 아�K

모자야 상관없져 ㅎ
왠지 치맥이랑 골프채 들어간 보스턴 모자나 티가 팔릴듯 싶은데여 ㅋㅋㅋ

오늘 예상대로 보라디오는 골프채널
가넷 vs. 공장장 어제 경기력, 기자회견태도 비교는 덤 ㄲㄲㄲ



분위기가 매니랑 갈라설때랑 점점 비슷해지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