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KBO, “100인의 여성체육인”과 함께 하는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 초청 행사
- 작성일
- 11-05-27 16:50
한국야구위원회와 사단법인 ‘100인의 여성체육인’은 오늘(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 한화의 경기에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와 가족150명을 초청한다.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야구위원회와 사단법인 ‘100인의 여성체육인’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초청 행사는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들에게 야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사회적인 관심과 격려를 지속적으로 이끌기 위해 마련하였다.
‘사단법인 100인의 여성체육인’은 이에리사, 조혜정, 홍차옥, 현정화, 남현희 선수 등 한국 스포츠에 큰 업적을 남긴100여 명의 여성 메달리스트들과 여성 체육학자 등이 모여 여성 체육 지도자 육성과 스포츠를 통한 복지 증진을 목표로 설립된 단체로 학교 및 지역 스포츠클럽의 연계를 통해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번 초청 행사에는 ‘100인의 여성체육인 회장’인 김을교 명지대 교수를 비롯해 ‘100인의 여성체육인’ 회원 및 가족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 끝-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야구위원회와 사단법인 ‘100인의 여성체육인’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초청 행사는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들에게 야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사회적인 관심과 격려를 지속적으로 이끌기 위해 마련하였다.
‘사단법인 100인의 여성체육인’은 이에리사, 조혜정, 홍차옥, 현정화, 남현희 선수 등 한국 스포츠에 큰 업적을 남긴100여 명의 여성 메달리스트들과 여성 체육학자 등이 모여 여성 체육 지도자 육성과 스포츠를 통한 복지 증진을 목표로 설립된 단체로 학교 및 지역 스포츠클럽의 연계를 통해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번 초청 행사에는 ‘100인의 여성체육인 회장’인 김을교 명지대 교수를 비롯해 ‘100인의 여성체육인’ 회원 및 가족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 끝-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