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누군지는 아실겁니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그저 착찹하네여..



P.S : 옆집 요즘 거의 안가는대.. 예전 글 좀 하나 찾아야 할게 있어 오늘 갔다가.. 더 우울해 지는 군여

       비이성과 광기 그 자체가 따로 없고.. 글 몇개 보다가 속이 메슥거려 구토가 올라 왔었습니다.
       
       진작에 탈퇴 하기를 정말 잘 한 듯

       사람 하나 죽은걸로 모자란지.. 남은 사람까지 죽여야 그제서야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을 추악한 하이에나들...

       자신들은 그게 정의라고 생각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