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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의 긴 얼굴이 특징으로, 닉네임은 「턱창」 「모아이」, 킨테츠 시대에는 팀메이트로부터 「삽 카」라고 불려 「턱의 길이에서는 현역1」을 자칭.턱에 관한 에피소드가 다수 있다.

안토니오 이노키(와)과 같이 턱이 긴 것으로부터, 테마 송을 「불길의 파이터」로 해, 서는 받침대로 이노키의 흉내로 「1!2!3!다!」」을 하고 있었다.

킨테츠 시대,후지이데라 구장의 벽의 낙서에 초승달에 얼굴이 쓰여진 것 같은 낙서가 있어, 옆에 「카도쿠라」라고 쓰여져 있었다(야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보다).

오프에 TV프로에 출연하면, 자기보다 얼굴의 긴 야구 선수가 있으면 분해하거나 「X레이 사진을 촬영했을 때, 턱이 전부 다 들어가지 못했다」 등과 자학 재료를 피로하고 있다.어떤 프로그램에서 기요하라 가즈히로와 얼굴의 길이를 측정해 겨루어, 졌을 때는 진심으로 분한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TBS계열의 「우타방」에서는, 자주 등장한다야마노우치 아유아나운서가 사회의이시바시 다카아키에 「너카도쿠라를 닮아있는그럼 인가!」라고 해져 그 인연으로 카도쿠라 타올을 선물 한 적도 있다.

2010해의 한국 올스타전에 출장했을 때에, 턱이 특징의 타팀의 선수2사람과 함께 「턱3 형제」로서 많은 플래시를 받았다.덧붙여서 한국에서는 「아장」이라고 하는 닉네임이 붙여져 있었다.

요코하마 재적시, 녹아웃 된 젊은 투수에게 보도진이 쇄도했을 때는 「오늘은 살그머니 해 주지 않겠는가」라고 간청 해 보도진을 돌아간 일도 있다.

요코하마의 팬 감사 데이에 참가했을 때 팬에 대해 「팀에의 애착」을 끊임없이 어필하고 있어, 당시의 감독인 우시지마 카즈히코나 에이스의 미우라 다이스케등에서는 다대한 영향을 받고 있다.그러나,2006년12월9일에 행해진 야구 교실에서 소년들에게 「모두, 프로가 되어 도미응이겠지.그렇지만 요코하마는 세워 두어라」라고, 구단의 프런트에의 비난인 듯한 발언을 한다.덧붙여 이것이 요코하마의 유니폼을 입은 마지막 날이 되었다.

나카히, 킨테츠, 거인의3구단에서 리그 우승을 경험하고 있지만,일본 시리즈(으)로의 등판 기회는 한번도 없다.또한2009해,SK그리고기아(와)과의 한국 시리즈 제1싸움, 제5싸움에 선발 등판해, 제7싸움으로도 릴리프 등판했지만, 승리투수로는 될 수 없었다.2010해의삼성(와)과의 한국 시리즈는 제2싸움에 선발하지만, 승부에는 관계없었다.

2008해부터 사이타마현야시오시그리고 현지 초등 학생 팀에 의한 「가도쿠라 겐 잔쟁탈 소년 야구 대회」를 주최.대회 개최에 아울러 스스로 투구를 피로하는 등, 소년 야구나 선수의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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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의 파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