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야왕, 이여상 참봉을 꾸짖다
- 작성일
- 11-06-03 18:03
http://sports.news.nate.com/Teampage/View?bbs_grp_cd=HANWHA&ctgr_cd=PW&post_sq=2652985&mid=s1101
한 감독은 클리닝타임 때 리플레이로 본 결과 바깥 스트라이크존에 살짝 걸치는 공이었다고 합니다.
한 감독은 "괜한 걸로 항의하지 말라"고 했다네요.
재미있는 것은 이 일이 있기 전에 한 감독이 선수들에게 "벤치에서 인상쓰지 말고 항의할 건 해라"고 했기 때문이죠.
이여상도 실행에 옮겼는데 오히려 혼이 났으니 어리둥절하죠.
한 감독은 "항의를 하더라도 할 것을 해야지"라고 했습니다.
즉, 항의해야 할 부분에는 하되 그러지 않은 건 깨끗이 잊고 돌아서서 다시 경기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렇죠 ㅋㅋㅋ 괜한걸로 항의하면 오히려 심판을 화나게 만들고 그러면 유리할 게 없죠 ㅎㅎㅎ
참봉이 종 9품 벼슬이더군요. 이여상 타순이 9번이라 참봉이라고 해봤습니다 ㅋㅋㅋ
한 감독은 클리닝타임 때 리플레이로 본 결과 바깥 스트라이크존에 살짝 걸치는 공이었다고 합니다.
한 감독은 "괜한 걸로 항의하지 말라"고 했다네요.
재미있는 것은 이 일이 있기 전에 한 감독이 선수들에게 "벤치에서 인상쓰지 말고 항의할 건 해라"고 했기 때문이죠.
이여상도 실행에 옮겼는데 오히려 혼이 났으니 어리둥절하죠.
한 감독은 "항의를 하더라도 할 것을 해야지"라고 했습니다.
즉, 항의해야 할 부분에는 하되 그러지 않은 건 깨끗이 잊고 돌아서서 다시 경기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렇죠 ㅋㅋㅋ 괜한걸로 항의하면 오히려 심판을 화나게 만들고 그러면 유리할 게 없죠 ㅎㅎㅎ
참봉이 종 9품 벼슬이더군요. 이여상 타순이 9번이라 참봉이라고 해봤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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