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라면 끓여서 인사드립니다 (2)
- 작성일
- 11-01-09 08:39
밑의 글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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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998년. 이종범. 가와지리의 몸쪽 볼을 간신히 피함.
19. 1998년. 겨울. 삼성과 해태 사이에 트레이드 없음.
20. 1999년. 삼성 2000년 신인 1차지명 장준관.
21. 2000년. 4월 18일 잠실구장. 롯데 조성환의 적시타로 2루 주자 홈인.
22. 2000년. 롯데. 계약금 7억에 1차지명 부산고 3년 모 투수와 계약.
23. 2000년. 2001년 신인 2차 지명 드래프트. 경남고 3년 모 투수 SK에 우선 지명.
24. 2001년. 7월 24일. 롯데 김명성 감독 정상 출장.
25. 2001년. 월드시리즈 5차전. 김병현, 스캇 브로셔스를 삼진 처리.
26. 2002년. 한국시리즈 6차전. 9회말. 이승엽 큰 타구 날렸으나 펜스 앞에서 잡힘.
27. 2003년. 겨울. (1) LG 신임 감독 선동열 (2) 두산 신임 감독 선동열
28. 2005년. 7월. 기아와 두산 사이에 트레이드 없음.
29. 2005년. (1) SK 2006년 신인 1차 지명으로 동산고 3년 모 투수 지명.
(2) 롯데 2006년 신인 2차 지명 1번으로 위의 모 투수 지명.
30. 2006년. 개막전. 현대. 상무 제대 모 외야수 경기 후반 중견수로 교체 출장.
31. 2006년. 겨울. SK 감독 재계약 결정.
32. 2008년. 한국시리즈 3차전. 9회말 정근우의 송구 이진영 글러브 맞고 튀어나감.
33. 2008년. 11월. 두산 FA 홍성흔과 계약.
34. 2009년. 4월. 기아와 LG 사이에 트레이드 없음.
35. 2008년 베이징 올림픽 4위 & 2010년 도하 아시안게임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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