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2011프로야구 개막]한화, 바닥 찬 독수리의 비상
제목을 보자마자 눈물이... ㅠㅠ 우리 바닥 친 거 맞죠?ㅠㅠ


한대화, "원래부터 개막전 선발은 류현진"
"왜 그렇게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어"
그야 감독님이 인터뷰를 어리버리 하시니까 그렇죠ㅎㅎ 넘 신경쓰지 마세요ㅎㅎ


한대화 감독 마음 휘어잡은 라인업 새얼굴들
담주엔 누가 엔트리에 남아 있을지..ㅎㅎ 떨리네요>_<;;


류현진, 통산 4번 개막전 선발등판
현진이 개막전 성적이 그저그래서 솔직히 떨려요>_<;;;;;;


시범경기 '반짝스타' 정규시즌에도 빛날까
올해 나성용, 작년에 정원석, 광민이가 시범경기 홈런왕 했던 것이 재작년이었나요? 태완이가 시범경기 홈런왕 했던 건 그 전해던가 전전해던가;;
요즘 어쩐지 옛날 얘기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ㅠ_ㅠ


한화주장 신경현이 밝히는 신인시절 류현진 vs 유창식
“지금까지 받아본 신인 투수들의 공 중에서 류현진의 볼이 최고였다. 대다수의 신인 선수들은 처음 프로에 오면 위축돼서 눈도 잘 못 마주치고 그랬는데 현진이는 처음부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어떤 공을 던지나 지켜봤는데 장난이 아니었다”
“전체적으로 볼 때 류현진의 신인 때 모습이 한 수 위다. 하지만 슬라이더만 놓고 비교한다면 유창식의 슬라이더가 좀 더 예리한 것 같다”
먼가 주장님의 고뇌가 느껴지는 평가입니다ㅎㅎㅎ


한화, '세 자릿수 홈런' 명맥 이어갈까
한화는 지난 1997년을 시작으로 14년 연속 세 자릿수 팀 홈런을 기록 중이다. 프로야구 사상 가장 오랫동안 연속 시즌 세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팀이 한화다. ...지난해 한화는 팀 홈런 104개로 전체 7위에 올랐다. 타고투저 현상이 있었으나 한화에게는 예외였고 아슬아슬하게 세 자릿수 홈런 명맥을 이어가야 했다.
올해 이 기록 깨지겠네요ㅠㅠㅠㅠㅠㅠ


'국민감독' 김인식 "머리 식히다 벌써 1년…몸이 근질근질해"
한화 감독직에서 물러나실 때도 아쉬움이 느껴졌는데, 준비하고 계신가 봅니다=ㅂ=



오늘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