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진심으로 짜증났던 최진행의 송구
- 작성일
- 11-04-26 22:51
아, 물론 희생플라이가 좀 깊숙하게 갔습니다.
눼, 그건 인정해요.
근데 왜 2루로 공을 던졌을까요?
외야수라면 홈방향으로 한번 던져서 중계라도 해가면서 승부를 봐야하는거 아닐까요?
한상훈의 위치가 애매했다면 차라리 홈과 가까이 있던 이여상에게 던져서 홈승부를 보던지 말이죠...
감독이 1점 뽑으려고 그렇게 작전질하고 전진수비 하면 뭐합니까?
선수들 본인들이 1점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생각 안하는데...
우리 선수들은 1점의 의미를 아직도 모르는 걸까요?
안풀리는 날 1점을 내기 위해 우리 선수들 본인들은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자신의 플레이 하나하나를 믿지 못하고 플레이 하는 것...
이것이 약한팀이라는 증거인 거 같습니다.
눼, 그건 인정해요.
근데 왜 2루로 공을 던졌을까요?
외야수라면 홈방향으로 한번 던져서 중계라도 해가면서 승부를 봐야하는거 아닐까요?
한상훈의 위치가 애매했다면 차라리 홈과 가까이 있던 이여상에게 던져서 홈승부를 보던지 말이죠...
감독이 1점 뽑으려고 그렇게 작전질하고 전진수비 하면 뭐합니까?
선수들 본인들이 1점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생각 안하는데...
우리 선수들은 1점의 의미를 아직도 모르는 걸까요?
안풀리는 날 1점을 내기 위해 우리 선수들 본인들은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자신의 플레이 하나하나를 믿지 못하고 플레이 하는 것...
이것이 약한팀이라는 증거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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