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워낙 빡세니까 잘 모르겠고, 그 외 팀도 마찬가지일 거에요.
굳이 응원팀 깎아내리고 싶지도 않고, 팩트도 미확인이라서 말할 수는 없지만 제가 응원하는 팀 선수도 여럿 비슷한 얘기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드러난 것들로는 좀 애매하니 그냥 기다려보세요.

하여간 이건들은 딴생각 못하게 빡시게 굴려야 되나 봅니다

스스로 알아서 제어해야지, 그렇게 외부에서 컨트롤하는건 지양해야죠.

딴생각하는건 자유지요.

성적에 영향을 미치면. 그에 걸맞은 대우를 해주면 되는거죠.

흐음

꽤나 구체적인 증거들이 많긴 하네요

확정적인 건 없지만서도,,,,,

하아.... 총각이 그러면 응원이나 해주겠는데, 이건 뭐.... ㅠㅠ

툭까놓고 말해서 유명한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유부남중에서 평생한번도 간통안해본 남자가 적을겁니다. 룸싸롱등 화류녀상대 다 포함해서요. 대부분은 안걸려서 그렇죠. 인기+돈+건강(힘)이 좋은데 달려드는 여자도 많겠죠.
유명한 운동,연예인뿐만 아니라 그냥 일반인중에서도 돈 좀 있다는 유부남들중에서도 스폰,정부처럼 적극적인경우말고도 그냥 술먹고 룸싸롱,업소같은데가서 또는 동남아들 외국가서 ㅅㅅ 하는 경우 정말 일부가 아니라 허다하게 많습니다. 그냥 "하루 논다"고 표현하죠.

물론 "인지도있는"유명한 유부남들이 술집녀와 ㅅㅅ한게 보도되거나 인터넷에 알려지면, 외도,바람이라는 표현보다는 간통이라는 자극적인말로 까이지만 솔직히 그런거 돈+건강(힘)을 갖춘 유부남은 평생 부인하고만 ㅅㅅ하는 경우가 오히려 드물겁니다. 밤문화 접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간통죄나 혼빙간이 비형사화되가는추세라고 앞으로 더 심해질수도 있죠. 그리고 유부녀도 돈+외모된다면 "하루노는" 유부녀도 생각외로 많습니다.

그냥 이성문제나 결혼문제는 형법상 범죄행위에 해당되지않는다면 사생활이라 봅니다. 바람피는정도가 심해서 들킬정도라면 도덕적비난의 대상이 된다해도, 병역범죄나 폭행같은 법률상범죄보다는 중한게 아닌데 이상하게 인터넷에서는 병역범죄보다 더 쓰레기쉬급받더군요.

개인의 자유라는 측면에서...뭐 법적인 처벌은 안하는게 맞겠죠. 근디 까는 걸 별로 말리고 싶지는 않네요. 전..아직 사랑을 믿는 순진한 사람이니까요. 남의 환상을 깨지 말아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