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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RN
10-12-20 21:27
110.♡.♡.37
흑흑 ㅠ_ㅠ 불쌍함
언플도 대신 해주고 말이죠. 얼마나 속쓰리셨을까나
흑흑 ㅠ_ㅠ 불쌍함 언플도 대신 해주고 말이죠. 얼마나 속쓰리셨을까나
[情人★싸나이]미스USA
10-12-20 21:30
119.♡.♡.193
쌍방울 시절 김성근 감독님 맞죠, 넥센 선수들 자기 선수들을 친자식처럼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쌍방울 시절 김성근 감독님 맞죠, 넥센 선수들 자기 선수들을 친자식처럼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텔레만
10-12-20 21:31
59.♡.♡.112
무너지는 집안, 유일한 대들보죠.
안타깝네요.
무너지는 집안, 유일한 대들보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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