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밀란을 떠나는 네스타.
- 작성일
- 12-05-10 23:29
기자회견 주요내용.세리아매니아에서 펌.
1.2달전에 이미 밀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피치에서 중요한 선수가 되고싶다.
보드진에 의사를 전달했고 그들은 기꺼이 받아들였다.
2.스쿠데토와 함께 떠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매우 실망스러웠다.
3.보드진이 한시즌 더 남아달라고 했지만 난 이미 결정을 했다.
4.미국을 포함한 여러 팀에서 제안을 받았지만 미래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5.지금의 나에게 세리에a와 챔피언스리그는 버겁다. 그보다 낮은 레벨에서 뛸거다.
6.밀란에서의 최고의 기억? 2003년에 유벤투스 이기고 챔스 우승했을때.
7.안첼로티는 나의 커리어동안 최고의 감독 이었다. 비단 우승때문이 아니라 그는 완벽한 감독이다.
8.나의 후계자? 이미 밀란에 있다. 티아구 실바.
9.나의 최고의 밀란은 카카를 영입하고 스쿠데토를 차지했던 03-04시즌이다.
10.스탐, 말디니, 칼라제와 함께했던 04-05시즌의 수비가 가장 강력했다.
보드진에 의사를 전달했고 그들은 기꺼이 받아들였다.
2.스쿠데토와 함께 떠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매우 실망스러웠다.
3.보드진이 한시즌 더 남아달라고 했지만 난 이미 결정을 했다.
4.미국을 포함한 여러 팀에서 제안을 받았지만 미래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5.지금의 나에게 세리에a와 챔피언스리그는 버겁다. 그보다 낮은 레벨에서 뛸거다.
6.밀란에서의 최고의 기억? 2003년에 유벤투스 이기고 챔스 우승했을때.
7.안첼로티는 나의 커리어동안 최고의 감독 이었다. 비단 우승때문이 아니라 그는 완벽한 감독이다.
8.나의 후계자? 이미 밀란에 있다. 티아구 실바.
9.나의 최고의 밀란은 카카를 영입하고 스쿠데토를 차지했던 03-04시즌이다.
10.스탐, 말디니, 칼라제와 함께했던 04-05시즌의 수비가 가장 강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