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러고보니 마요와 코비의 만남이네요. 기대되는군요 ㅋ

흠.. 케빈 러브와 마요 딜은 또 맴피스의 승리가 되는 듯.

마요와 포이로 백코트를 구성하는게 더 좋아보이는 듯,
빅알은 골밑을 혼자쓰기에 파트너를 구하기가 참 쉽지 않죠.
브래드 밀러나 오쿠어 같은 센터를 파트너로 해야 하는데,

암튼 마요는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