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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약국 판매는 약사 욕받이로 쓰려는 의도밖에 없어 보입니다

작성일
20-03-18 00:39
글쓴이
女神 소이현
IP
49.♡.♡.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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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약국 판매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1. 약국에는 중복 구매 방지 시스템이 있다

2. 접근성이 좋고 편의점 만큼 많다

등을 주장합니다.

그리고

주민센터에서 팔자는 의견에는

1. 주민센터 접근성 떨어지고 좁다

2. 공무원들 바쁘다

등의 이유로 반대합니다.



근데 하나씩 따져보면

1. 약국에는 중복 구매 방지 시스템이 있다

->우체국, 하나로마트에도 같은 시스템 적용됐습니다.

농협도 하는걸 정부 기관이 왜 못합니까?

2. 접근성이 좋고 편의점 만큼 많다

-> 길가다가 아무 약국에나 들어가서 살 수 있다면 저 주장이 맞습니다.

어떤 사람은 한번에 사고 어떤 사람은 5-6군데 돌아다녀도 못사고

이런 상황에서 약국 접근성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저는 정부가 국민들에게 직접 판매하거나 배급할 능력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굳이 지오영 거치지 않아도 성남시 직원이 공장에서 받아오고 시청 앞에서 배분하면 됩니다.

우리나라 모든 주민센터에는 사송 직원과 트럭이 있습니다.

동사무소가 좁으면 동별로 판매 학교 몇개 지정해서 인원 분산시키면 되는거고

지금 전국 초중고가 다 비어있어요.

공무원들이 바빠서 인원이 부족하다는 말도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 마스크보다 중요한 일이 뭐가 있다고

뭐 정말 팔 사람이 없으면 교사 투입하면 됩니다.

현역 군인이 마스크 포장하는 마당에 지금 수업 안들어가는 교사 10%만 투입만 투입해도 판매에 아무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절대 이렇게 하지 않을거에요.

정부는 직접 물건을 받아서 판매하거나 나눠줄 수 있지만 안할겁니다.

주민센터에 줄섰다가못사봐요.

사람들은 정부를 욕하게 됩니다.

근데 지금은 마스크를 못사면

'너 노력이 부족한거야. 발품 팔아서 돌아다녀봐 왜 못사냐'

이런 반응이 나옵니다.

개인의 노력 부족 or 약사를 욕하게 되는거죠.


5부제를 하면서 매일 1000만명이 마스크를 살 수 있는데

하루에 풀리는 공적 마스크는 약 600만개

1인 2매니까 300만명만 살 수 있습니다.

주말 구매 감안해도 절반 넘는 국민이 마스크를 못삽니다.


정부는 황사 시즌 대비해서 몇달째 비축한 마스크를

중국에 많이 보냈고

아니 정확히 말하면 마스크가 중국으로 가는걸 막지 않았죠.

그로 인해 마스크 대란이 일어났습니다.

물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요.


이걸 솔직하게 얘기한 후 사죄를 하면 되는데

안하네요.

약사들 계속 욕받이로 쓰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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