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하고 뭔일 있는거 같지는 않고 시민사회내에서 뭔 열받는일 있었던거 아니려나요?
궁금해서 게시물 검색해서 몇번을 읽어 보는데 누구를 욕하는건지 잘 모르겠.조국이 그렇게 말아 먹었으면
모든게 안됐을거 같은데 그러면서 윤석열이 다 했다고 하고.조국이 윤석열이 하는일을 그렇게 방해 했었나?
방해했으면 삼바건이 지금처럼 됐을라나.
토요일 집회로 촛불시민이 선택한게 누구인지 명백해졌으니 내부다툼은 내부에서 조용히 마무리 되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윤석열 대 조국 구도로 갈게 전혀 아녔는디 검찰의 수사를 보면은 누가 그렇게 만들었는지 보여 지잖아요.
처음엔 조국 동생에 그다음엔 딸과 부인에 다시 또 아들까지.
이런걸 노무현때 했던 별건 수사라고 하지 않나요?

본인은 어떨지 모르지만 많은 일들을 하면서 굉장히 영향력있는 사람이 되서 개인sns라고 해도 쫌 조심해야 할거 같습니다.
저렇게 글 써놓으니 걸레신문 바로 기사 내잖아요.

조국 그 자체라기보다는 얍실한 여권 인사들을 비판한 거라고 봐야죠

그 베팍유저가 누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