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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너부리 14-04-13 12:49
 110.♡.♡.158  
환장할 커플이지만 남친이 눈치가 빠르군요.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던가...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4-04-13 12:57
 112.♡.♡.130  
환하게 웃어줬다니깐요.....(입만...;)
퍼스나콘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 14-04-13 12:54
 180.♡.♡.43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4-04-13 12:58
 112.♡.♡.130  
아니 난 작고 여리여리하다고여
퍼스나콘 양무명 14-04-13 12:59
 27.♡.♡.12  
그남자는 이제 다른여자 편들었다고 여친한테 혼날텐데요 ㅜ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4-04-13 13:01
 112.♡.♡.130  
그 여자가 제 얼굴을 먼저 봤으니 그럴 일은 없을겁니다.
퍼스나콘 무적LG 14-04-13 13:05
 223.♡.♡.11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4-04-13 13:09
 112.♡.♡.130  
뻘글이라고 제목에 미리 언급하지 않은 점 사과드립....
퍼스나콘 royhobbs 14-04-13 13:12
 117.♡.♡.151  
남친님을 위해 다른 여자와 백허그도 불사하는 기특한 여자사람을
환하게 웃는 얼굴로 쳐다봤죠. 물론 그 웃음을 복받은 남친에게도 차례로 보여줬고요.



요정도 표정?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4-04-13 13:22
 112.♡.♡.130  
엄청 웃는 얼굴이었는데 눈빛은 레이저 뿜을 기세라네요, 팀 사람들이.;;;
퍼스나콘 무적LG 14-04-13 13:24
 125.♡.♡.33  
참 저 오늘 자전거 탈까 하다가 한강 사람 미어 터진대서
포기하고 개엘지 야구 좀 볼까 하는데요.

님... 안 보면 안...되겠? ...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4-04-13 13:39
 112.♡.♡.130  
에엥???
왜요 왜;;; 제가 보면 지기라도 합답디까...ㅠㅠ

차피 연습이라 제대로는 못볼...

맘놓고 보세혀.....
퍼스나콘 네로울프 14-04-13 13:30
 211.♡.♡.40  
     
퍼스나콘 ［쓰봉］설도롱뇽 14-04-13 13:40
 112.♡.♡.130  
헐 적절... 하긴 아니거등!!
     
퍼스나콘 선플김군 14-04-13 16:59
 121.♡.♡.59  
댓글 추천이 필요 하군요.
퍼스나콘 슈퍼크루저 14-04-13 13:45
 61.♡.♡.125  
임호보고 오금이 저릴정도로 무서워서 112신고 하려다 만거 같기도? ㄷㄷㄷ
rafale 14-04-13 15:47
 121.♡.♡.108  
협박으로 느꼈을까 비아냥으로 느꼈을까 그것이 문제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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