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rvana - In Utero
Alice In Chains - Alice In Chains
이 두 엘범은 우열을 가릴수 없;;;
아콰렁14-04-11 14:35
203.♡.♡.2
당장 생각나는건...
스매싱펌킨스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
즈비그뉴 프라이스너 [preisner's music]
류이치 사카모토 [1996]
나도밤나무14-04-11 14:36
222.♡.♡.195
순간 머리에 떠오르는건
The wall 이네요 (핑크 플로이드) ^^
매드시즌14-04-11 14:39
121.♡.♡.164
근데 요즘 스웨이드는 어찌됏나용?
▷◁깊은슬픔14-04-11 14:54
175.♡.♡.125
김건모 3집
멍멍14-04-11 14:56
147.♡.♡.74
신해철 2집 myself.
첨으로 내돈주고 샀던 테이프.
紫霞狼자하랑14-04-11 16:06
122.♡.♡.27
며칠동안 갑자기 생각나서 해철옹 음악 딥따 들었는데 참 좋더군요
TldTld14-04-11 15:56
60.♡.♡.78
전 Guns and Roses Use your Illusion 1,2.
가슴에돋은칼14-04-11 15:56
121.♡.♡.241
안전지대 5집.
김현철 1집.
어떤날 1집.
진흙14-04-11 17:37
121.♡.♡.218
아... 이 글을 보고 한참을 헤멥니다... 나갈수가 없네요... ㅠㅠ
너무나도 어려워 죽 살펴 보았습니다..
먼저 후보군을 추려 보았습니다.. 왠만하면 한 가수당 하나의 앨범만 고르려고 했고, 왠만하면 우리나라 가수의 앨범만 넣었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하나만 고를 수 없는 가수도 있네요..
New Trolls - Concerto Grosso Per 1 (1971)
Pat Metheny Group - The Way Up (2005)
Kanno Yoko - Blue (Cowboy Bebop OST) (1999)
강산에 - 2집 Vol.1 나는 사춘기 (1994)
김윤아 - 1집 Shadow of Your Smile (2001)
들국화 - 1집 (1986), 4집 (2014)
넥스트 - 1집 Home (1992), 4집 Lazenca - A Space Opera (1997)
뜨거운 감자 - 3집 연기(年記) (2006)
브로콜리 너마저 - 1집 (2008)
서태지와 아이들 - 3집 (1994)
트랜스픽션 - 1집 (2002)
윤도현 밴드 - 5집 An Urbanite (2001)
윤종신 - 7집 後半 (1999)
이문세 - 5집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1988)
이바디 - 1집 Story of Us (2008)
이소라 - 1집 (1995), 7집 겨울, 외롭고 따뜻한 노래 (2008)
이승열 - 2집 In Exchange (2007)
이승환 - 6집 The War in the Life (1999), 10집 Dreamizer (2010)
이적 - 2집 2적 (2003)
임재범 - 4집 Story of Two Years (2000)
자우림 - 4집 (2002)
전람회 - 1집 (1994), 2집 (1996)
카니발 - 프로젝트 앨범 (2000)
예전에 말씀 드린적이 있는 제가 처음으로 산 앨범인 강산에 2집 Vol.1 부터 제가 심심하면 올리는 가수들의 노래들은 거의 다 들어가 있는 것 같네요.. 표절때문에 넣을지 말지 고민한 카우보이 비밥 OST 중 하나도 들어있구요..
너무 많으니 좀 더 줄이자니 Pat Metheny Group, 들국화, 넥스트, 윤도현 밴드, 이소라, 자우림의 앨범이 남네요.. 아... 여기서 하나만 고르라니...
어려워서 생각의 방향을 조금 바꾸어 보았습니다.
짧으나마 저의 인생과 닮은 것 같다고 느끼는 앨범으로 추립니다.
전 슬플때 노래를 듣는 편이라서, 정말 슬플때 앨범을 고른다면, 제 인생살이와 비슷한 곡을 들을것 같았거든요.
Pat Metheny Group과 들국화, 이승열.. 세가지 앨범이 남네요.
도저히 지금으로써 더는 못 줄이겠습니다 ㅠㅠ
Pat Metheny Group - The Way Up (2005)
들국화 - 4집 (2014)
이승열 - 2집 In Exchange (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