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아직 안하고 있음...
뭔가 새로운 게임을 두 개 정도 시작하고 싶은데...

하스는 한번 시작해 보세여..
클베라고는 하지만 베타키도 쉽게 구할 수 있고

나중에 모바일로 나오면 꽤 많은 사람들이 할 것 같네여

이 번 주말에 시도해볼려구요..ㅋ

킹덤러쉬가 모바일도 있었군요.ㅎㅎ

저는 비슷한 캐슬디펜드 짬짬히 하고 있습니다.


메인은 빌어먹을 "몬스터길들이기"고요...

PC판과 98% 일치하더군여.. 게임은 정말 수작임 ㅎㅎ

��...킹덤러쉬.ㅋ...........

제가 해본 디펜스 게임 중에서는 갑임 ㅋㅋㅋ

저는 최근에 글 쓴 것처럼 보드게임에 발을 들여 놓을랑 말랑~ 하는 중 ㅎㅎ
PC 게임은 돌고 돌아 늘 FM으로 가더라구요. 2달 가량 공 들여 만들어 둔 로스터가 있으니 쉽게 떠나지도 못하겠고 ㅎㅎ
모바일 게임은 데빌메이커 여전히 진행 중이고, 가끔 제국의 시대나 엘레노 사가 같은 게임을 하는데
그보다는 역시 캐쥬얼 게임 캔디 크러시를 하고 있습니다. 제 친구 중에서는 제가 1위라는 !

저는 FM은 축구에 흥미가 많지 않아 그런지 눈은 안돌아 가는대..
NBA 매니징 게임은 겁나서 시작 못하고 있음. 하면 지갑 다 털릴 거 같아여.. ㅎㅎ

달무티도 인원만 많으면 참 재밌죠.

타블라의 늑대는 진행자가 잘해야 한다는...

타블라 같은 경우 그 사람의 이면 성격도 볼 수 있어 더 재밌음.. ㅎㅎ

앗 불챔스 저도 하고 있는데 ㅋㅋ
저도 후보 오브 후보긴 하지만 제가 나간 경기 4승 2패 중입니다 ㅋㅋ

전 1인분 하는 챔프가 하나 밖에 없어서 첫 두 경기 이후 저격밴도 맞고 있습니다 ㅠ

으응? 쥴리엣님 어느 조인가여? 저는 에로L 조에서 써폿 담당 하고 있습니다.

전 GUT요 ㅎㅎ
제가 전체 참가자 중 티어 제일 낮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