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오리온 MB 측에 당선축하금 1억 전달, 김윤옥 다스 법인카드 4억 사용
- 작성일
- 18-03-17 02:23
과자박스에 1만원권 1만장을 담아서 이명박이 자주 다니는 병원 원장에게 전달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병원은 나경원이 다니던 피부과 ㅋㅋㅋㅋㅋㅋ
오리온그룹 전직 임원이 검찰에 가서 진술했는데, 검찰 조서에서 당선축하금이란 말도 빼고 이명박이란 말도 빼고 3차례 전달 모두 MB의 도움을 받으려 했다는 말도 뺐습니다.
그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은 최교일. 적폐검사 출신 자유당 국회의원.
차용증 만드실 예정
친척들이 돌려가면서 쓰는 카드라고 진술했다는데, 이상은 바지사장은 법인카드가 없어서 가불을 했습니다.
관련 뉴스 링크 ☞ https://goo.gl/9Gh7Mm
그리고 이명박 말대로라면 친척들 모두 횡령죄.
부천의 공장. 10년동안 쌓인 임대료가 15억인데 조카는 한번도 인출한 적이 없습니다.
가족사기단
조사 단계부터 측근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네요.
저러니깐 측근들이 등을 돌리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