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가씨들에 대한 추억이 있는게 분명하군요

저는 어느 동네 아가씨들과도 말도 잘 못 하는 수줍은 인간이라....

매드옹처럼 맘에 든다고 다 말 걸고 그러질 못 하는 제 성격이 밉네여

저도 그런거 못합니다...아는 사람에게는 못하죠..
모르는 사람에게는 잘하지만 ㅡㅅㅡ;

언니들에게 다리우스 E를 넣으세요...

죽으면 어뜨케요...

회복이 있잖아요..

이 횽 요새 lol 홀릭 ㄷㄷ

그리고 매드횽은 자체 기술이 따로 있습니다

http://www.baseballpark.co.kr/bbs/board.php?bo_table=bullpen3&wr_id=151072&sca=&sfl=wr_subject&stx=%B8%C5%B5%E5%BD%C3%C1%F0&sop=and

아저 사설게임을 2:2로 했는데;;

피비피의 맛을 초큼은 느낀듯요..

친구의 친구들인데 꿈에 다리우스 나왔을듯..

증명의 전장하시랑께여

그게 재미나 학살을 느끼기엔 짱임

이 동네 처자들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급함


한 마디로 그거하는 시간이 대폭 축소됨

그게 5분만에 끝나기도 하고

밥먹고 그거하자고 하다고

밥먹는 중에 그거하고

밥 먹고 나면 빠이빠이


이렇게 고쳐도 말이 되는군요~!!

왜 고치는 건지 물어봐도 되나영?


건 그렇고 부산 출신 양반이 이런 얘길 하면 의심스러워야 되는데 전혀 안 의심스러운 건 신기함~

역시 기믹을 잘 쓰다보니....

긍정갑~

부산 좋음!! ㅎ

D중공업 버스부분 감사하러 갔을 때
매일 밤마다 '객석'이라고 하는 룸이라고 하기는 뭐하고 단란이라 해야하나 갔었음.
아마 분식이 많아서 그랬을 듯요.
하아~~ 부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