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불펜 > 불펜 > 까도까도...........양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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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덜러스 13-01-17 23:17 114.♡.♡.36 박근혜의 헌법무력화 전략 1단계가 이동흡인데 그걸 쉽게 포기할 리가;; 박근혜의 헌법무력화 전략 1단계가 이동흡인데 그걸 쉽게 포기할 리가;;



[난교]고추 13-01-18 01:14 175.♡.♡.99 글쳐 노무현이 헌재에 의해 개박살 나던 꼴을 봤기 때문에 글쳐 노무현이 헌재에 의해 개박살 나던 꼴을 봤기 때문에



착한 너부리 13-01-17 23:25 115.♡.♡.104 애초에 그런 걸 기대하는 건 무리수. 애초에 그런 걸 기대하는 건 무리수.



존나좋 다하다 13-01-18 01:33 223.♡.♡.36 헌재소장이 어떻게 국민의 판단을 받음 헌재소장이 어떻게 국민의 판단을 받음



▶◀앵디녜부 13-01-18 02:21 125.♡.♡.217 또 나왔네요. 헌법재판소 재판관 시절 유신정권 긴급조치 1호 등의 헌법소원 사건 주심을 맡았던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이 사건의 평의와 선고를 미루고 7차례에 걸쳐 해외여행 및 출장을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민주통합당 서영교 의원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2011년 10월 13일 이 사건에 대한 헌재의 공개변론이 열린 뒤 2012년 9월 14일 퇴임할 때까지 한 달에 한 번꼴로 7차례 출국했고, 이 중 4번은 배우자와 동행했다. 절반 이상이 해외여행이었던 셈이다. 주심재판관의 잦은 외유로 긴급조치 헌법소원은 이 후보자가 퇴임할 때까지 헌법재판관들의 회의인 '평의'에도 부쳐지지 못했고 선고도 미뤄졌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117192607304&RIGHT_COMM=R10 또 나왔네요. 헌법재판소 재판관 시절 유신정권 긴급조치 1호 등의 헌법소원 사건 주심을 맡았던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이 사건의 평의와 선고를 미루고 7차례에 걸쳐 해외여행 및 출장을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민주통합당 서영교 의원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2011년 10월 13일 이 사건에 대한 헌재의 공개변론이 열린 뒤 2012년 9월 14일 퇴임할 때까지 한 달에 한 번꼴로 7차례 출국했고, 이 중 4번은 배우자와 동행했다. 절반 이상이 해외여행이었던 셈이다. 주심재판관의 잦은 외유로 긴급조치 헌법소원은 이 후보자가 퇴임할 때까지 헌법재판관들의 회의인 '평의'에도 부쳐지지 못했고 선고도 미뤄졌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117192607304&RIGHT_COMM=R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