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미국 여자들이 수염 기르고 우락부락 한 근유질 남자를 좋아하는 거랑 같은 취향일 듯.
케이팝 보이그룹 애들을 게이 같아서 싫다는 반응이 태반이더라구요.

픽업트럭 타면 없는 자신감도 생길 것 같아요..

제가 머슬카인 포드 머스탱을 구입한 것도 그 이유입니다. 차를 탈 때마다 드는 그 기분은!

문제는 유지비..ㅎㅎ 기름값은 버틸만 하신가요?

생각보다 괜찮아요. 제가 잘 안돌아다녀서리... 다만 세금이... ㅜㅜ

글고보니 배기량때문에 세금도 많이 나오겠군요. 수입차유지가 힘든게 또 수리문제죠.
저도 이번에 사고나서 범퍼하구 헤드라이트교체했는데 대충 견적이 400나온듯요. 보험처리하긴 했지만 ㅋ

실례지만... 차종이??

젤 흔한 수입차라고나 할까. bmw 320d요..ㅎㅎ

요즘은 부품은 직구하고 센터에 가서 수리맡기면 싸게 먹힌다는군요

미드에 가끔 나오는 트럭보면 하나같이 튼튼하게 생기긴 했어요.
왠지 논두렁에 꼴아박아도 살짝 긁히고 말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ㅋㅋㅋ

내사랑 화이트 험머♡ 꿈의 차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