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진공청소기 짤이 잇죠+_+

저도 진공청소기 생각이~~ ㅋㅋ

엇! 그게 몬가요.
검색 궈궈~

많이 해보면 됩니다.
ㅠㅠ

저는 그냥 포기모드에여...ㅠㅠ

미용실가서 파마시키면 됩니다...

진공청소기 짤이 생각나네요 ㅋㅋ
그리고 생머리는 머리 묶기 힘드니까 정 안 되면 애기를 귀엽게 펌을 시킨 후에 양갈래를 해주면 어떨까요+_+

파마를 한번 시켜봤는데, 그 이후로 파마한다고 하면 기겁을 해요.
한여름에 머리에 뭘 뒤집어쓰고 있던 기억이 별로 좋지 못했는지...ㅋㅋ

걍 자연인으로 키우세연. 애들 머리를 왜 그리 쫑쫑 땋아주는지 이해안가는 1인. -_-)
너무 땡겨 땋고 묶어서 심지어 머리밑이 아파보임. =_ㅜ

머리를 자주 못 감겨서 그래여...ㅋ
맨날 떡져있음. ㅡㅡ+

ㅋㅋㅋ원래 머리만지는 건 진짜 성별 관계없이 손재주있는 사람들이 잘하긔ㅋㅋ
여자들중에서도 머리 못만지는 경우 엄청 많아예ㅋㅋㅋ
참고로 저도 어릴때 머리는 늘 아빠나 큰오빠가 해줬는데
둘 다 손재주가 있어서 왠만한 여자들보다 훨 잘 묶어줬긔ㅋㅋㅋ
세일러문에 완전 미쳐있던 수년간은 세일러문 머리 자주 해달래서
그러고 다녔는데 둘 다 참 예쁘게 잘 묶어줬던 기억이ㅋㅋㅋ
특히 큰오라방은 네가닥 땋기같은 것도 어디서 배워와서 해주고 그랬긔ㅋㅋㅋ

출산 축하드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