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극히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타커뮤니티에서 논란거리~ 이러면서 흔히 나오는 인터넷 상의 이슈라면 모를까
직접적인 분쟁을 업어오거나 업어가거나 하는건 별로더라구요.

거기에서 뭔가 억울하게 처분당한 심정을 이해못하는 건 아닙니다. 저도 마찬가지니까요.
그래서 최근 글에 댓글도 하나 달고 그랬는데, 이건 대처가 좀 늦었던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할수도 있다고는 보는데. 관련없는 사람들이 이해할수 있도록 얘기는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엠팍 불펜 역시 관련없는 사람들이 이해할수 없게 여기 사람들을 비난하는것만 좀 자제하면 여기서 일어나는 일들을 얘기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전파되기 쉬운 특성상 넷상에 고립된 사건이 어디 있겠어요. 다만 불공정한 비난이 문제라는... 저도 엠팍이나 엠코,야갤이나에서 유언비어로 욕먹는 시절이 꽤나 길어서 좀 황당하긴 했거든요. 반박할 수가 없으니?
다른 곳의 일을 비난 하더라도 당사자가 그걸 볼때 납득을 할수 있을정도로는...

그것만 빼면 다른 일들에 대해서 쓴소리를 말하는 나 역시 다른 사람에겐 비난의 대상이 될수 있다는걸 인정하는 편이라서 무감각 합니다.

자게에서 법에 어긋나는 거 아니면 얘기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한두사람이 한두사람에 대해서 얘기한걸 싸잡아 말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뭐 해도 상관 없는데 맥락을 이해할 수 있게

그사람글은 왜 베팍을 언급하는지 ....
토닥토닥 ㅠㅠ
힘네세요

운영진으로 여러번 엠팍에 관련된 글들이 올라오면 적절하게 주의를 환기하는 글을
올려서 '웬만하면 옆동네 이야기는 거기서 하세요.' 라고는 했는데...
최근 엠팍이 언급되는 글들 대부분이 엠팍에서의 정치 성향에 관련된 글이라 문제가
되는듯 합니다. royhobbs님도 적절하게 걸러서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유저와 댓글을 검토해서 적절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