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님이 그러신 것도 아닌데, 당당하셔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제 앞의 두 용의자는 이미 카페를 떠났네요. 이런 ㅠㅠ

제 뒤에 들어간 분이 제가 화장실을 이용한 시간이 무척 짧았음을 기억하고 있길 바랄 뿐입니다.

그러니까 츠자분들이 많은 카페만을 가신다는 거죠?

제가 가는 카페에 처자분들이 많이 오는 것이겠죠 :)

지금도 세어봤는데 남자 2 여자 5이네요.

카페라는 곳 특성 자체가 여초아닌가 싶네요.

비스무리한 최불암 시리즈가 있었;;

그거 꽤나 리얼한 시리즈였네요;;

그렇죠. 예쁜 여자 똥에서 똥내가 날리 없죠.

근데 그분도 이뻤습니다.

다만, 체격과 동양인이라는 것에서 운동을 게을리해서 변비가 있었을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그 강력함의 원인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었어요

그보다 더 앞선 사람의 것이었다면?

ㅋㅋ 그 생각은 못했네요.

있잖아 오늘 X 진짜 빨리 싸는 사람을 봤어.
화장실에 들어가자 마자 엄청 빨리 싸고 나오더라구.
그런데 냄세가 엄청 지독했어.
그 사람 뒤에 들어갔다가 나 토할 뻔 했잖아 아후 >.<

알리바이를 위해 작은 거 하고 물 안내릴 걸 그랬습니다.

헐... 그래도 이것은 아니무니다요. ㅋ

아.. 완전 억울하고 그런 스토리임.; 성을 버럭버럭 내면서 나왔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