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불펜 > 불펜 > 야권의 무능이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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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르요 14-07-31 11:11 61.♡.♡.7 진짜 요즘 책을 안읽긴 하나봐요 글을 봐도 이해가 안됩;; 진짜 요즘 책을 안읽긴 하나봐요 글을 봐도 이해가 안됩;;



슈퍼에이스 14-07-31 11:17 182.♡.♡.172 지금 사회는 급속도로 고령화에 접어든 시기에 보수색채가 더욱더 짙어졌다고 봅니다 야당의 무능도 한몫 한다고 보지만 이명박근혜 정권으로 중도층은 물론 젊은 유권층이 어느때보다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시기는 없었던듯요 <마치 정치는 놀이로 생각하는 경향도> 이것또한 정상적인 사회라고 보기 어려운 모습이지만 이런 체제에서도 국익과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보수적인 색채는 더욱더 짙어질것으로 봅니다 야당의 무능과 더불어 전에도 말했듯이 고령화 인구 증가 그리고 부칸과 일본 중국을 비롯한 주변 열강들의 위협이 되는 존재 이 삼박자가 맞물려 부정 부패와 민주주의를 억압하는 와중에도 보수적인 선택을 한다는 것이 주류일듯요 지금 사회는 급속도로 고령화에 접어든 시기에 보수색채가 더욱더 짙어졌다고 봅니다 야당의 무능도 한몫 한다고 보지만 이명박근혜 정권으로 중도층은 물론 젊은 유권층이 어느때보다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시기는 없었던듯요 <마치 정치는 놀이로 생각하는 경향도> 이것또한 정상적인 사회라고 보기 어려운 모습이지만 이런 체제에서도 국익과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보수적인 색채는 더욱더 짙어질것으로 봅니다 야당의 무능과 더불어 전에도 말했듯이 고령화 인구 증가 그리고 부칸과 일본 중국을 비롯한 주변 열강들의 위협이 되는 존재 이 삼박자가 맞물려 부정 부패와 민주주의를 억압하는 와중에도 보수적인 선택을 한다는 것이 주류일듯요



volon 14-07-31 11:25 1.♡.♡.31 부정부패와 민주주의를 억압하는 와중에도 왜.. 선거결과와 사회는 바뀌지 않는걸까요. 남들도 하는.. 따라할 수 있는 .. 사회적으로 보도가 되는 그러한 커다란 사회적이슈에는 그러한 분노들을 표출하고 있지만.. 결국 자기일이 되지않는 이상. 자기가 당하지 않는 이상. 그러한 이상한 현실속의 이상들이.. 자기 주변의 일들은 알면서도 무시하는 세태가 되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부정부패와 민주주의를 억압하는 와중에도 왜.. 선거결과와 사회는 바뀌지 않는걸까요. 남들도 하는.. 따라할 수 있는 .. 사회적으로 보도가 되는 그러한 커다란 사회적이슈에는 그러한 분노들을 표출하고 있지만.. 결국 자기일이 되지않는 이상. 자기가 당하지 않는 이상. 그러한 이상한 현실속의 이상들이.. 자기 주변의 일들은 알면서도 무시하는 세태가 되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김플오 14-07-31 11:18 222.♡.♡.211 집회 나가는 사람들이 집회만 열올린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집회 나가는 사람들이 집회만 열올린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volon 14-07-31 11:20 1.♡.♡.31 네.. 물론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집회 등 사회적이슈만 열을 올리고 분노를 분출하면서 주변의 아픔은 잘 챙기지 않고 선량한 행동을 안하는 지지자들이 후일 새누리당 지지자보다 더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네.. 물론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집회 등 사회적이슈만 열을 올리고 분노를 분출하면서 주변의 아픔은 잘 챙기지 않고 선량한 행동을 안하는 지지자들이 후일 새누리당 지지자보다 더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무적LG 14-07-31 11:21 125.♡.♡.33 결론은 집회 참가자들아, 집회 참가에만 열을 올리지 말고 나처럼 '자기 주변을 돌보고 자기 주변의 아픔에 슬퍼해 봐'인거죠? 결론은 집회 참가자들아, 집회 참가에만 열을 올리지 말고 나처럼 '자기 주변을 돌보고 자기 주변의 아픔에 슬퍼해 봐'인거죠?



volon 14-07-31 11:29 1.♡.♡.31 저도 자기 주변을 잘 못 돌아봅니다. 다만 집회에 참가할 정도의 선량한 의의가 진정성이 있다면 이러한 댓글보다는 조금 더 선량한 댓글을 달아주신다면 신뢰가 갈것 같네요 저도 자기 주변을 잘 못 돌아봅니다. 다만 집회에 참가할 정도의 선량한 의의가 진정성이 있다면 이러한 댓글보다는 조금 더 선량한 댓글을 달아주신다면 신뢰가 갈것 같네요



존나좋 다하다 14-07-31 11:51 59.♡.♡.235 난 남들과 달라 난 쿨해 난 또 사물 사건의 다른면에 주목하지 물론 내가보는게 진면목이야 뭐 요즘 님글보면 드는 생각이네요 난 남들과 달라 난 쿨해 난 또 사물 사건의 다른면에 주목하지 물론 내가보는게 진면목이야 뭐 요즘 님글보면 드는 생각이네요



volon 14-07-31 12:06 1.♡.♡.31 베팍의 분들과 많은부분에 있어서 생각이.. 다르던지.. 틀리던지.. 둘중하나는 맞겟죠. 쿨하다는 것은.. 잘 몰르겠구요. 쿨하면 이런글 안쓰고 남이 어떻게 생각하건.. 이런맘일텐데.. 전혀 그렇지가 않아서.. 그리고 약간 댓글 플로우가 랩 같네요 ㅎㅎㅎ. 베팍의 분들과 많은부분에 있어서 생각이.. 다르던지.. 틀리던지.. 둘중하나는 맞겟죠. 쿨하다는 것은.. 잘 몰르겠구요. 쿨하면 이런글 안쓰고 남이 어떻게 생각하건.. 이런맘일텐데.. 전혀 그렇지가 않아서.. 그리고 약간 댓글 플로우가 랩 같네요 ㅎㅎㅎ.



멍멍 14-07-31 12:03 211.♡.♡.9 주변의 아픔에서 '주변'이 뭔가요? 저는 세월호 참사가 주변이 아니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무슨 말씀 하고 싶으신건지 잘 모르겠어요. 주변의 아픔에서 '주변'이 뭔가요? 저는 세월호 참사가 주변이 아니라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무슨 말씀 하고 싶으신건지 잘 모르겠어요.



volon 14-07-31 12:10 1.♡.♡.31 세월호는 사회적이슈이고 커다란 아픔이죠. 작은 예를 하나를 들까요. 촛불집회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린다던지.. 혼잡한 상황에 지하철을 타면서 밀치면서 서로 짜증을 낸다던지.. 바로 직접적으로 피부에 닿는 사소한 상황에서도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세월호 처럼 거대한 이슈가 아니라 우리주변에(우리옆에, 가까이에 있는) 작은 이슈들도 많습니다. 일하는 직장, 거주 지역, 소외된 계층, 그리고 위에 말한 다양한 상황들의 작은 예처럼.. 집회를 하건 안하건.. 말로는 사회정의를 외치고 있지만 얼마나 사회정의로운 행동을 하는 것인지.. 사회적으로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월호는 사회적이슈이고 커다란 아픔이죠. 작은 예를 하나를 들까요. 촛불집회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린다던지.. 혼잡한 상황에 지하철을 타면서 밀치면서 서로 짜증을 낸다던지.. 바로 직접적으로 피부에 닿는 사소한 상황에서도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세월호 처럼 거대한 이슈가 아니라 우리주변에(우리옆에, 가까이에 있는) 작은 이슈들도 많습니다. 일하는 직장, 거주 지역, 소외된 계층, 그리고 위에 말한 다양한 상황들의 작은 예처럼.. 집회를 하건 안하건.. 말로는 사회정의를 외치고 있지만 얼마나 사회정의로운 행동을 하는 것인지.. 사회적으로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멍멍 14-07-31 12:19 211.♡.♡.9 그 안에 한사람한사람을 들여다보려 하면 사회적 이슈 역시 우리의 주변인들로 이루어지는거 아닐까 싶어요. 가장 커다란 주변의 아픔이 될 가능성을 막기 위해 커다란 이슈가 생기는걸테고요. 물론 작은 이슈들도 많고 볼론님 말씀처럼 관심을 기울여야지요. 그건 근데 시간이나 물질적인 것들이 한정적인 개인들이 또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문제들인거 같기도 하고요. ..... 아픔과 마찬가지로 타인의 선택에 대해서도... 이해하려는 노력을 조금씩은 해야 할꺼 같고요..... 음.... 이러니 또 결론이 읎네여;;;;; 그 안에 한사람한사람을 들여다보려 하면 사회적 이슈 역시 우리의 주변인들로 이루어지는거 아닐까 싶어요. 가장 커다란 주변의 아픔이 될 가능성을 막기 위해 커다란 이슈가 생기는걸테고요. 물론 작은 이슈들도 많고 볼론님 말씀처럼 관심을 기울여야지요. 그건 근데 시간이나 물질적인 것들이 한정적인 개인들이 또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문제들인거 같기도 하고요. ..... 아픔과 마찬가지로 타인의 선택에 대해서도... 이해하려는 노력을 조금씩은 해야 할꺼 같고요..... 음.... 이러니 또 결론이 읎네여;;;;;



volon 14-07-31 12:23 1.♡.♡.31 새누리당 지지자들도 세월호에 공감하고 있어요. 또한 사회이슈에도 공감하는 부분이 겹치기도 하구요. 다만 권력 자본과 언론에 휘둘림을 당하는 측면이 있을 뿐이죠.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최근들어 여러성향들이.. 점점 새누리당 지지자들과 야권지지자들이 차이가 좁혀지는것 같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사회를 바꾸려는 야권의 큰 차이는 결국 지지하는 국민들이 주변에서 부터 작지만 모이면 큰 사회정의를 이루는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노력들이 뭉쳐지고 합심이 되야 결국 사회변화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구요. 지금처럼 장외에서 영웅이 해결해주기만 원하고 책임은 만들어낸 영웅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것은 앞으로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아요. 그자리에 있는자가 영웅이건 아니건. 간에요. 새누리당 지지자들도 세월호에 공감하고 있어요. 또한 사회이슈에도 공감하는 부분이 겹치기도 하구요. 다만 권력 자본과 언론에 휘둘림을 당하는 측면이 있을 뿐이죠.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최근들어 여러성향들이.. 점점 새누리당 지지자들과 야권지지자들이 차이가 좁혀지는것 같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사회를 바꾸려는 야권의 큰 차이는 결국 지지하는 국민들이 주변에서 부터 작지만 모이면 큰 사회정의를 이루는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노력들이 뭉쳐지고 합심이 되야 결국 사회변화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구요. 지금처럼 장외에서 영웅이 해결해주기만 원하고 책임은 만들어낸 영웅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것은 앞으로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아요. 그자리에 있는자가 영웅이건 아니건. 간에요.



멍멍 14-07-31 12:43 211.♡.♡.9 공감이라는 단어가 이상해요. 제가 아는바로는 그건 세월호에 공감이 아닌데요.... 그건 세월호가 아니라 언론이나 자본에 공감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야권의 무능에 책임을 지워야죠. 저는 잘 모르긴 하지만.... 최근에 너무 이상하게 느껴지는게. 우리의 의견을 전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벌이는거요. 벌써 350만명이 서명을 했는데. 이런 여론을 대표하라고 정치하는 사람들이 있는건데 아무런 대표성을 가지지 못하고 우리가 이런 노력을 따로 해야하는거요. 그래도 야권인데 국회 안에서 세월호 유가족이나 관련자분들과 소통도 안하고 다른 소리를 하고 있는 것도 너무 이상하게 느껴졌었어요. 물론 투표를 그렇게 한 사람들을 탓할 수도 있지만. 그들의 자리에서 그런 여론을 반영하는 역할을 하지 못한 것도 책임을 져야지요. 야권에 책임을 지우는 것도 변화를 위한 노력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데요;;;; 근데 볼론님 밥먹으러 가요~ 식사 맛있게 하세요~~~~ 아 그리고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게 있음 글 남겨주세요. 나중에 볼께요. 공감이라는 단어가 이상해요. 제가 아는바로는 그건 세월호에 공감이 아닌데요.... 그건 세월호가 아니라 언론이나 자본에 공감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야권의 무능에 책임을 지워야죠. 저는 잘 모르긴 하지만.... 최근에 너무 이상하게 느껴지는게. 우리의 의견을 전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벌이는거요. 벌써 350만명이 서명을 했는데. 이런 여론을 대표하라고 정치하는 사람들이 있는건데 아무런 대표성을 가지지 못하고 우리가 이런 노력을 따로 해야하는거요. 그래도 야권인데 국회 안에서 세월호 유가족이나 관련자분들과 소통도 안하고 다른 소리를 하고 있는 것도 너무 이상하게 느껴졌었어요. 물론 투표를 그렇게 한 사람들을 탓할 수도 있지만. 그들의 자리에서 그런 여론을 반영하는 역할을 하지 못한 것도 책임을 져야지요. 야권에 책임을 지우는 것도 변화를 위한 노력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데요;;;; 근데 볼론님 밥먹으러 가요~ 식사 맛있게 하세요~~~~ 아 그리고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게 있음 글 남겨주세요. 나중에 볼께요.



volon 14-07-31 12:50 1.♡.♡.31 야권의 무능이 있다면 뭉치지 못한 야권사람들의 무능이 첫번째라고 생각합니다. 영웅을 만들고 일방적인 소통을 원하는것. 이것도 진정한 소통이 아니고요. 세월호 공감요? 위에 말씀하신 첫줄은 야권지지자도 특별히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서명운동도 그렇고 집회도 그렇고.. 항상 느끼는바가 대중들은 정치인이나 영웅이 나와서 무언갈 해주길 바라고.. 정치인들은 대중들이 더 참여해주길 바란다죠. 이러한 갭의 이유가 무엇일까요.. 야권의 정치인들이 과연 무능할까요? 그들이 무능한 자들인가요? 그럼 무능하지 않은 자는 얼마나 있을까요? 저는 그러한 자리에 떠밀듯 올려놓고 책임을 지게하기전에 책임을 나눌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야 한다고 보고요. 책임은 선거투표는 국민들이 한것이고 책임 또한 야권전체가 나누는 것이 옳은것이죠. 책임전가하듯 대표에게만 따지듯 하는것이 얼마나 긍정적인지.. 지난날에도 계속 그렇게 해왔구요. 그러한 것들이 과연 어떤 변화의 노력들인지 저는 의문입니다. 야권의 무능이 있다면 뭉치지 못한 야권사람들의 무능이 첫번째라고 생각합니다. 영웅을 만들고 일방적인 소통을 원하는것. 이것도 진정한 소통이 아니고요. 세월호 공감요? 위에 말씀하신 첫줄은 야권지지자도 특별히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서명운동도 그렇고 집회도 그렇고.. 항상 느끼는바가 대중들은 정치인이나 영웅이 나와서 무언갈 해주길 바라고.. 정치인들은 대중들이 더 참여해주길 바란다죠. 이러한 갭의 이유가 무엇일까요.. 야권의 정치인들이 과연 무능할까요? 그들이 무능한 자들인가요? 그럼 무능하지 않은 자는 얼마나 있을까요? 저는 그러한 자리에 떠밀듯 올려놓고 책임을 지게하기전에 책임을 나눌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야 한다고 보고요. 책임은 선거투표는 국민들이 한것이고 책임 또한 야권전체가 나누는 것이 옳은것이죠. 책임전가하듯 대표에게만 따지듯 하는것이 얼마나 긍정적인지.. 지난날에도 계속 그렇게 해왔구요. 그러한 것들이 과연 어떤 변화의 노력들인지 저는 의문입니다.



존나좋 다하다 14-07-31 13:11 59.♡.♡.235 물타기 작작 물타기 작작



volon 14-07-31 13:19 1.♡.♡.31 물타기라고 느끼셧다면 이미 그 물에 빠지신겁니다. 변화를 하셔야할 때라고 생각해요 물타기라고 느끼셧다면 이미 그 물에 빠지신겁니다. 변화를 하셔야할 때라고 생각해요



멍멍 14-07-31 14:07 211.♡.♡.9 저랑은 다르게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저는 정말 대중이고 싶은 대중들은 소소한 변화부터 작은 공동체부터 하나씩 바꾸려고 하는거 같고, 정치인들은 너네는 투표하고나면 정치에는 관심꺼 하는거 같은데요. 무능하지 않은 자라.... 그 똑똑한 사람들이 그 자리에서 그냥 무능한거면 재능이 없나보다 하겠는데 제가 볼 때는 자기 텃세 만들려고 욕심 부리며 무리수 두는 것도 있어서 그건 성공하지 못하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는거 아닐까요... 저도 변화가 필요하다는데엔 동감하고 변할 수 있는 디테일들이 좀 궁금해요. 그 전에 제자리에서 제가 책임져야 할 일들이 있으니깐 시간을 어떻게 나누어 관심을 가져야 할지도 제가 고민하는 문제 중 하나고요. 저는 이만 덧글 달께요. 감사합니당. 저랑은 다르게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저는 정말 대중이고 싶은 대중들은 소소한 변화부터 작은 공동체부터 하나씩 바꾸려고 하는거 같고, 정치인들은 너네는 투표하고나면 정치에는 관심꺼 하는거 같은데요. 무능하지 않은 자라.... 그 똑똑한 사람들이 그 자리에서 그냥 무능한거면 재능이 없나보다 하겠는데 제가 볼 때는 자기 텃세 만들려고 욕심 부리며 무리수 두는 것도 있어서 그건 성공하지 못하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하는거 아닐까요... 저도 변화가 필요하다는데엔 동감하고 변할 수 있는 디테일들이 좀 궁금해요. 그 전에 제자리에서 제가 책임져야 할 일들이 있으니깐 시간을 어떻게 나누어 관심을 가져야 할지도 제가 고민하는 문제 중 하나고요. 저는 이만 덧글 달께요. 감사합니당.



volon 14-07-31 15:03 1.♡.♡.31 그럴까요? 오히려 정치욕하는 사람중에 그자리에 갔을때 그러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무능탓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유능한지 저는 의문입니다. 정치인들중 정치에관심끄라는 정치인이 대부분 쏠려있는거죠. 실제 좋은정치인들은 시민들이 참여하라고 호소하고 다닙니다. 그럴까요? 오히려 정치욕하는 사람중에 그자리에 갔을때 그러지 않을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무능탓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유능한지 저는 의문입니다. 정치인들중 정치에관심끄라는 정치인이 대부분 쏠려있는거죠. 실제 좋은정치인들은 시민들이 참여하라고 호소하고 다닙니다.



서울마트 14-07-31 18:33 218.♡.♡.26 병맛 쩌네요. 병맛 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