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한 때는 아예 먹튀였는데 뭐 50보 100보 쓰레기 -_-

기사에도 나왔는데
이혼하면서 친권을 남편이 다 가져갔어도 이런거에 대한 권리는 변하지가 않나요?
친권이란 개념이 이상하네요.
법적으로 부모로서 자격을 상실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상속 1순위라면
생모 생부는 또 다른가 -0-

달라고할만한 이유가 있을지 모르니
미리 이렇다저렇다할 필요는

이건 먹튀 어쩌고 하기 전에
제도부터 정비를 해야하는거죠.

어느정도 요구하는건 맞는거 같은디 절반은 과한거 같네요.

ㅉㅉㅉ 망자만 불쌍해짐

불가피하게 이혼을 하였더라도 자식 잃은 아픔은 동일하다고 생각 됩니다만..

소송 제기하신 저 분은 딸을 잃은 아픔 보다 얻을 보험금이 더 소중하신 분 같아서 기분이 안좋네여

돈이 더 중요해보여서 저도 씁쓸하긴 한데
뭐.... 어떤 방법으로든 권리를 주장할 수는 있어야하니까....
참...... 딸 잃은것도 슬픈데 돈 달라고 하면 딸보다 돈이 중요한 사람으로 보여야한다는 것도 안타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