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무서운 스타일인듯;;

그래서 봉사활동 오실건가요?

너무 멀어서 못감;; 차비만 몇십만원 깨짐;;

어디 사시는데용? 그냥 궁금해서요;;;ㅋ

우리 나라에 서울 오는데 멀어서 차비가 몇십만원쯤 깨지는 데가 있군요. 마라도 쯤 사시나?

아; 평일 낮에
낮술 좀 하고 싶네요

아; 가끔 하는구나;;;

쉬는 날 낮에 낮술 좋은데 문제는 쉬는 날 전날 이미 꽐라가 되면 쉬는 날은 숙취로 괴롭...
아 한창때는 또 그렇게 술로 해장을 했는데 젊은시절 다 갔네요 ㅠㅠ

본인만 빼고... 4천만이 단체 카독하는 듯... ㅡㅡ;;;

이제 어디 뻥치고 놀러갈 수도 없게 됐....ㅠㅠ

동생이 동시에 만나는 사람 친구인 건 참 퓌곤한 일이군염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따+_+

아닌데!!! 아닌데!!!
대놓고....;;

왕따

좋단다....;;;

응! ㅎㅎㅎㅎㅎㅎㅎ

평일 낮술이 최곤데.
저도 막 부럽네여.

저처럼 백수이거나 동생1 처럼 주밀에도 밤까지 일하거나 동생2처럼 지가 사장이 되면 됩.....;;;

오늘 진짜 낮술하기 좋은 날씨네여. ㅋ
족발 맛나게 드세여.
거기 오향족발 쥑이던데...+_+b

거기 갈건가봐요 ㅎㅎㅎ

괜찮음 ㅇㅇ

지켜보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게 드세여~~~ 그리고 술취해서 인증!!

그니까 족발집에서 햄을 볶겠다 뭐 이런 진상을 부리겠다는 의지의 글인가효??

조심하세욧~~!!
골드 내라고 부르는건지도 모르니 ^^

대화내용을 보면 주객은 아닌듯 합니다.

(소근소근) 저도 아까 막걸리 한잔 했어요 ㅋㅋ
날씨 참 좋네요~

해가 중천에 있건만...

아스팔트여 일어나랏~~!!!!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청 오향족발 먹어보고싶네요..얼마나 맛있나 궁금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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