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 급한 저는 한국이 편할듯(하지만 땅그지라서 안 편함 ㅡ,.ㅡ)

살고있으면 사실 상관이 없는데
(느리긴 해도 언젠가는 해준다는 생각이 늘 자리잡고 있어서 , 우리나라는 그때 바로 안하면 기한 지나면 또 안해주고 이런것 땜에 오히려 더 마음 졸이게 되는 면도 있는 듯.)

외국에서 일처리 하려면 진짜 복장 터집니다.
전기세 나간 건 십만원 돈인데 돌려받을 방법도 없게 생겼어요.

살고있는상황이면 편지한 통 쓰고 한달정도 기다리면 환불해줄텐데. ㅠㅠ

요약하면 한쿡 생활에 다 적응해 간다는 거죠?

헐. 제목을 한국사람 다됐네요. 라고 하려다 말았는데. 이삼촌...

80유로 ㄷㄷㄷ 이건 못 돌려받는거죠?

전기세 나간 건 십만원 돈인데 돌려받을 방법도 없게 생겼어요.

살고있는상황이면 편지한 통 쓰고 한달정도 기다리면 환불해줄텐데. ㅠㅠ 222

전기세 대땅 비싸네요 ;;;;;;;

뜨거운 물이나 난방비 이런거 포함된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