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에 가끔씩 들추게 되는 옛 일기 따위는 과감히 활활 다 태워버려야함. ㅜ_ㅜ)

그르게요. 어디서 나타나버리고요. ㅋㅋㅋㅋㅋ

고스트 프로그램 가동중인가봐요 ㅋ
잊혀질만할때 나타나는 ㅋㅋㅋ

필순누님 노래는 참 좋아요... 추천

감사합니다. ^^

아니~ 누가 추천을 한거야~??


= 추천

감사합니다. ^^

회상하는 날.
저한테도 한번씩 오는데.
멍멍님은 오늘이었군요.
감사하고 행복했던 시간으로 결론 내릴수 밖에요.

지금이 감사하고 행복해서요. 다만 그 때의 안쓰러운 제가 또 지금의 저인것 뿐.

.............뭔말이래;;;; 안녕히 주무세요. ^^

과거의 모습이 걸러지고 다듬어져 지금의 행복하고 친절한 멍멍님이 완성된거 아니겠습니까. 씨익.
편한밤 되시길.

모두 좋은밤~ ^^

지금 들었어요.

필순언니는 노래에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어제 밤에 들었으면 기분 이상했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