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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깊은슬픔 13-11-13 23:52
 121.♡.♡.89  
bob~
     
[돗자리]멍멍 13-11-13 23:57
 175.♡.♡.124  
훗. 부럽져!!

전 무서운데 ㄸㄸㄸ
퍼스나콘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 13-11-13 23:53
 182.♡.♡.184  
아, 제가 술을 안마셨으면 운전기사해드렸을 텐데...
아쉽...
     
[돗자리]멍멍 13-11-13 23:59
 175.♡.♡.124  
말씀 만으로 완전 감동인데요. 운전기사라니......@.@
cloudkin 13-11-14 00:05
 183.♡.♡.192  
무서울거같아요 ㄷㄷㄷ 무사귀환하세요
     
[돗자리]멍멍 13-11-14 09:46
 182.♡.♡.190  
버스정류장 못찾아서 헤맨게 제일 무서웠음요. 아오 길 찾을 때마다 힘들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
퍼스나콘 [KS] 꼴뚜기 13-11-14 00:13
 183.♡.♡.53  
헉귀신.뒤돌아보지 마세여.ㄷㄷㄷ
     
[돗자리]멍멍 13-11-14 09:46
 182.♡.♡.190  
ㅋㅋㅋㅋㅋㅋ 요샌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 진 않아여. 귀신이 제일 무섭져.
아침부터 모래.....
퍼스나콘 [탱&서]Xenophon 13-11-14 00:20
 211.♡.♡.94  
bob
     
[돗자리]멍멍 13-11-14 09:47
 182.♡.♡.190  
이런걸 받는 날이 오다니!!!!
하지만 그 아저씨 버스 오니 휭하고 가시더란. 눈빛을 좀더 강렬하게 보낼껄 그랬나.
퍼스나콘 행운군 13-11-14 00:31
 183.♡.♡.119  
우워 뭔가 멋지다 +_+
     
[돗자리]멍멍 13-11-14 09:48
 182.♡.♡.190  
멋지긴요. 평소에 한시간 걸리던 길.
두시간 반만에 왔으요... @.@
퍼스나콘 슈퍼에이스 13-11-14 00:47
 182.♡.♡.59  
원래 극장은 혼자 와서 보는거라능

외쿡사람들 혼자 잘보고 그러더라능 ㅋ ㅜ,.ㅜ
     
[돗자리]멍멍 13-11-14 09:48
 182.♡.♡.190  
밤에 극장에서 보는건 처음 이였어요.
막 영화 시작 바로 전까지 핸펀하고 좋았어요!!
퍼스나콘 달콤한초콜릿멜로디 13-11-14 00:49
 124.♡.♡.52  
새벽에 날씨 진짜 추울텐데,
옷 든든히 입고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돗자리]멍멍 13-11-14 09:49
 182.♡.♡.190  
어제 달초멜 언니글 읽고 마음이 따땃 (..... 에 무슨 언니래;;;; 늘 어른스러우셔서;;;; 죄송해요.ㅠㅠ)
근데 손이 얼어서 덧글 달기가 어렵더라고예. ^^
[돗자리]멍멍 13-11-14 01:57
 59.♡.♡.205  
영화 재밌!!!! 잘 봤으요!! ㅋㅋㅋ
영화 같이 본 분도 정류장에 서계시네요. 훗.
     
퍼스나콘 Pitcher 32 13-11-14 04:17
 169.♡.♡.109  
BOB
          
[돗자리]멍멍 13-11-14 09:49
 182.♡.♡.190  
그 분이 제 눈빛을 읽지 못하셨어요. 흙.
퍼스나콘 royhobbs 13-11-14 09:29
 117.♡.♡.20  
우와 내글보다 댓글이 3배는 더 달린 듯...

규화보전이라도 연마해야 하나...ㅠ
     
[돗자리]멍멍 13-11-14 09:50
 182.♡.♡.190  
개보다 못하신건가요.....

아.... 장난이에요 장난.
게다가 제가 지금 댓글 두배로 늘리고 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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