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논쟁을 한 경험담을 쓰곤 했는데...
- 작성일
- 11-11-23 17:13
제가 서울시장 선거 전에 남해 어느 동네의 아는 분 집에 낚시하러 놀러갔는데요...
밥먹다 아는 분이 제게 서울시장 선거 얘기를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또 그 분의 어머님이 끼어드셔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는데요...
그거에 대해 느낀 점을 불펜에 와서 쓰려고 했다가...
생각해보니 뻔한 얘기이기도 하고...
괜히 특정 지역 혹은 특정 세대에 대한 비난에 나 또한 동참하는 거 같기도 하고...
뭐 그렇더군요...
예전에 특정 직업군에서 들은 얘기, 싸운 얘기를 쓰곤 했는데...
생각해보니 분노 유도용이 되어버린 거 같기도 하고...
비판받으려면 비판받을 여지가 있는 글이었구나 싶네요.
from m.boxweb.net
밥먹다 아는 분이 제게 서울시장 선거 얘기를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또 그 분의 어머님이 끼어드셔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는데요...
그거에 대해 느낀 점을 불펜에 와서 쓰려고 했다가...
생각해보니 뻔한 얘기이기도 하고...
괜히 특정 지역 혹은 특정 세대에 대한 비난에 나 또한 동참하는 거 같기도 하고...
뭐 그렇더군요...
예전에 특정 직업군에서 들은 얘기, 싸운 얘기를 쓰곤 했는데...
생각해보니 분노 유도용이 되어버린 거 같기도 하고...
비판받으려면 비판받을 여지가 있는 글이었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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