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대한민국에도 보수세력은 있긴 있었겠죠..

보수라는 개념을 정말 말 그대로..

현재 시스템을 유지 하고 싶은 양반들의 집합을 보수라고 한다면..

현재의 기준을 어디에다 두느냐에 문제인듯 하고욤...



그넘 보수도... 국가개념이 아닌 우주개념을 놓고 보느냐.. 아님 개인의 개념을 놓고 보느냐... 뭔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최소한의 외적 기준을 국가로 본다면...

현재 대한민국에서 보수라고 불리우는 집단은 절대 보수가 아닙지요...



또한.... 현재 대한민국에서 보수라 불리우는 집단은 불과 50~90년 전엔 보수도 진보도 아닌 나라 팔아 먹고 돈 쌓아 놓은 집단의 연장입지요..

과연 그들이 만들어 놓고 쌓아 놓은 시스템을 유지하려는것을 보수라고 한다면...

과연


"" 좌파 ""

"" 친북 "" 이라는 단체의 정의를 할 필요가 있을까? 싶내요...

최소한 대한민국에서 보수라는 개념을 제대로 집고 싶다면.. 현재 50~90년대 부당하게 재산 축적한 인간들 모두 싸그리 추려내서

국고 환수하고.. 절대적으로 강력하게 처벌한후... 그 다음에 보수고 뭐고 말하던 말던 해야 할듯 합니다.

과연 그럴 필요 있냐?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난거 아니냐? 등등 말 많은데...

현 국회의원의 25% 가량이 친일파 후손이라면.... 좀 그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연 현 상태에서 보수고 진보고 뭐고 정의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싶내요..

1+1=2 라는 정의도 이해 못하는 양반들이.... 그 이상의 수학적 개념을 이해를 할 수가 있을까요?

나라 팔아 먹고 쌓은 부로 만든 시스템을 지키려는 인간들을 보수주의자 라고 하는 것이.. 과연 보수라는 개념을 제대로 정의되는 것인가?

라고 최소한의 반문 정도는 해야 하지 않나 싶내요..

도둑질 해서 만든 재산 지키는 것을 사회적으로 정의해서 공론화 시키는게 무슨 의미있겠냐는 겁니다...

걍 도둑놈들 지켜주는건 짧고 간단하게 정의해서..

""도적"" 장물아비... 공범.... 나쁜놈... 등등 표현 많지 않나요???




사람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자유라는 것과 함께 책임을 질줄 알아야 최소한의 인감됨을 갖는 것이지요..

나하나 먹고 살자고 나라를 팔아 먹은,,,  정의 하기 힘든 집단이 쌓아 놓은 "" 기득권 "" 을 지키려는 세력을 보수라 한다면...

도대체 보수의 개념부터 다시 배워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람 사는게 자연수 개념이여서..." 1 " 은 1 일 뿐이고... 절대 2가 될수 없는 것이라면.. 뭐....

하지만 이게 어디 그렇던가요?





최소한 국가 또는 사회규범 정도는 기준을 잡고 태두리를 잡고 그정도의 사회이익은 지켜줄수 있는 애들을 두고 보수고 진보고 뭐고 떠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