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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세후니..... 후후...


이양반도 참 인간 못 되어 먹었군여.....
4대강 10조 인가 퍼 부어서 고용 창출효과 100 명인가? 130 명인가? 그렇더만....
무상급식 세후니 말로 필요한 자금 퍼 부으면 최소 1,000 명 정규직은 만들수 있지 않을까? 싶네연..... 쩝....


잼나는건... 4대강은 어차피 들어갈 돈이 아니라.... 무형의 가치를 위해 다른 곳에서 괴인돌 빼다 박는거고...
그렇다고 만들어 놓은 4대강 정비가 정말 필요 한것도 아니고.... 쩝쩝....
다행이 멍청하지만 민주당의 기조는 어차피 써야 할 돈인지라.. 국가가 대면 서민들 호주 머니 사정이 좋아 지는거고...
국가가 안 대면 서민들 호주 머니 사정이 무조건 나빠지는거졍...
국민들 서민들 여유돈이 생기면 자영업자들이 무조건 이익이 되는거고.... 그건 바로 세수확대로 이어지죵.... 쩝쩝...
4대강은... 국가가 안하면 국부가 그대로 쌓이는거고욤.....
ㅎㅎㅎㅎㅎ
아주 드럽도록 간단한 논리입지요....

지금 처럼 법인세훌렁 날려 놓은 상태에서 법인기업들에게 목돈 줘 봐야... 그돈 회장님 훼밀리에게 고고싱 하는거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111094409045&p=ned



잠재적 대권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오 시장이 무상급식 싸움을 통해 본격적인 대선행보에 나섰다는 시각이다. 특히 오 시장은 주민투표 제안을 하면서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무상급식, 무상의료, 대학 반값등록금에 연간 24조원이 필요하다"면서 매표행위로 맹비난, 전선을 정치권까지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