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불펜 > 불펜 > 스타일 제안) 저격아니고..;;

오늘 할 것도 많은데 하나도 않하고~ 하루 죙일 침대에서 뭉개고 연옌 사진이나 보는데..

그 남아 준수한 축에 드는 댄디가이 백횽의 대표 주자 조쉬 하트넷을 보고 있었지연

↓ 좀 넙대대하면서도 진중한 맛이 느껴지는 좌쉬..~ 진주만에선 참 찌질해보였는데.

P.S) 아 옆에 후드안에 입고 파카 입은 아즈씨 스딸은 불휀 독거 삼츈이라면 누구든 손쉽게 접근 할수 있는 지마켓만 가셔도 완성 할 '월동 룩' 되게쓰니다~ 도전 궈궈

암튼 이 사진을 보고 있는데..

음..쫌만 다듬음.. 저 스탈이 무난하게 소화되겠다 하는 불휀 삼춘이 머리 속에 스쳐써여!

얼마전 다여트의 부작용으로.. 츄파츕스 체형이 됬다 좌절 하셨던..

불휀의 신비주의자, 실제론 관악구에 거주하나 뭐 어디 이란의 테헤란쯤 사는 사람 아닐까 싶은 그 삼츈...ㅡ_ㅡ

chirp 냥 +ㅁ+ 하앍.

바지 달라 붙는건 안 좋아 할 것 같은데..

살 뺐다믄서여.. 갈아타보센..+ㅁ+ 안경테도 꼭 좀 저런 스탈로다가..

나름 상표도 하나도 안 보이고 스타일리쉬한 댄디룩이잖슴믜?

쟈켓은 꼭 저렇게 위로 쫌 올라가게 작은 거 입어야 함. 잊지말긔! 워커도 어디껀지 낵아 알아다 줄께 꼭 저걸로~! 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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