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가 사법연수생 성추행 의혹
- 작성일
- 11-01-14 01:53
ㅡㅡ
그저 이런넘들은 궁형에..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113000727
13일 광주지검 장흥지청에 따르면 이곳에서 실무 수습 중인 사법연수생 A(여)씨는 “최근 지도 검사가 자신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해당 검사는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아직 수리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했다.
앞서 지난해 12월엔 광주지검에선 검찰 수사관이 신입 여성 수사관을 수차례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선배 수사관은 여성 수사관을 억지로 노래방에 데려가 입을 맞추려 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았고 광주지검은 최근 이 수사관의 징계를 광주고검에 요청했다.
그런가하면 지난해 10월에는 법무연수원 교수로 있는 현직 부장검사가 저녁 회식 자리에서 연수를 받던 신인검사를 성희롱한 혐의로 법무부 감찰을 받은 사건도 있었다.
그저 이런넘들은 궁형에..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113000727
13일 광주지검 장흥지청에 따르면 이곳에서 실무 수습 중인 사법연수생 A(여)씨는 “최근 지도 검사가 자신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해당 검사는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아직 수리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했다.
앞서 지난해 12월엔 광주지검에선 검찰 수사관이 신입 여성 수사관을 수차례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선배 수사관은 여성 수사관을 억지로 노래방에 데려가 입을 맞추려 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았고 광주지검은 최근 이 수사관의 징계를 광주고검에 요청했다.
그런가하면 지난해 10월에는 법무연수원 교수로 있는 현직 부장검사가 저녁 회식 자리에서 연수를 받던 신인검사를 성희롱한 혐의로 법무부 감찰을 받은 사건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