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토트넘 아론 레논, 미녀의 엉덩이를 슬쩍?…'퇴짜' 굴욕
- 작성일
- 11-03-15 15:00
[스포츠서울닷컴 | 이창규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핫스퍼의 윙어 아론 레논(23·에런 레논)이 런던의 모 클럽에서 미모의 여성에 접근하다 퇴짜를 맞았단 소식이다.
15일 영국매체 '더선'은 "토트넘의 에이스 아론 레논이 런던의 모 클럽에서 미모의 여성에게 양볼을 잡히는 굴욕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레논은 짧은 블랙 드레스를 입은 미녀에게 접근해 엉덩이를 만지는 추행을 하다 이같은 변(?)을 당했다"고 전했다.
주변 관계자들에 따르면 "레논이 그녀의 엉덩이를 움겨쥐자 그녀는 기분이 나빠 보였으며 곧바로 레논의 볼을 쥐고 단번에 거절한 뒤 유유히 자리를 떠났다"고 전했다.
특히 갑작스런 그녀의 행동에 레논은 너무 놀라 아무말도 하지 못했으며, 작업을 걸어보지도 못한채 15,000파운드(약 2천7백만원)에 달하는 술값비용을 지불했다고 한다.
15일 영국매체 '더선'은 "토트넘의 에이스 아론 레논이 런던의 모 클럽에서 미모의 여성에게 양볼을 잡히는 굴욕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레논은 짧은 블랙 드레스를 입은 미녀에게 접근해 엉덩이를 만지는 추행을 하다 이같은 변(?)을 당했다"고 전했다.
주변 관계자들에 따르면 "레논이 그녀의 엉덩이를 움겨쥐자 그녀는 기분이 나빠 보였으며 곧바로 레논의 볼을 쥐고 단번에 거절한 뒤 유유히 자리를 떠났다"고 전했다.
특히 갑작스런 그녀의 행동에 레논은 너무 놀라 아무말도 하지 못했으며, 작업을 걸어보지도 못한채 15,000파운드(약 2천7백만원)에 달하는 술값비용을 지불했다고 한다.
그리고 기자. 이게 퇴짜냐, 성추행의 응징이지. ㅄ아.
Ha Ha.. SOB.
귀빵맹이는 좀 과격의 여지가 있다 싶었는데.. 악력을 좀 키워 저걸로 바꿔야겠군연.
파샥~! .. 늬 좌우턱선을 리모델링 해주게써여.
토트넘 아론 레논, 미녀의 엉덩이를 슬쩍?…'퇴짜' 굴욕', '[스포츠서울닷컴 | 이창규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핫스퍼의 윙어 아론 레논(23·에런 레논)이 런던의 모 클럽에서 미모의…', 'http://baseballpark.co.kr/data/geditor/1103/980084656_ed033812_20110315122325634.jpg');)
